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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습니다! 건강한 육체에 건강한 정신!
그런데 독자님들의 정신건강에는 작가님들의 연재라는 고기가 최고인데 말이죠...우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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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멍이 말고 삼계탕을 먹으면 안될까요?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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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마자여 연재라는 고기가 젤 맛있는데........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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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림토검사님, 삼계탕이 먹고싶어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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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삼님 멍멍이는 한국의 보양음식입니다.
역시 보신에는 개가 와따루....... ^^ 최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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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계탕의 닭이 넘 작아서 전 한그릇 가지고 안되고 2그릇은 먹어야 함다.
내가 이럴게 아니다. 뱃살을 빼야는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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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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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에 기름 쫙~! 빼면 뱃살걱정 끝!!! 물론 보신탕은 살이 안 찐다는 소문이 있더군요(사실일까나...) 그런 의미로 누가 좀 사주세요~(헛! 나도 뱃살과의 전쟁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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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삼아주머니 맞네요..

녹삼: 아니라고 했잖아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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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럭! 누가 아직도 개고기를 먹는 다 말입니까?

몸에 좋고 영양가 많은 멍멍탕, 사철탕, 영양탕, 보신탕도 있는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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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오공님.. 재미없슴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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컥! 이로서 두 번째 썰렁하다는 소리를 들었다.
확실히 고무림 회원분들은 유머감각이
떨어져.... 떨어져.... 떨어져.... 떨어져....

덜 떨어진 사람은 누구야?
너!
털썩! 주르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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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뇨, 돈오공님의 유머는 잼있습니다. ^^;;
(헉! 나도 모르게 누깔 이모티콘 옆에 땀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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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돈오공님 어제는 멋있었는디...
오늘은...
그저 안타까울 뿐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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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리 땀흘리는 분이 많을 까?
확실히 열대야 야....
나도 땀만 난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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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순간 돈오공님의 유머를 이해할 수 없었다는...(사실 아무 생각이 없었다는...)
그래도 재미있습니다...제 모습을 보는 것 같아서 말이죠...우훗~^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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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 너무 하이 레벨의 개그를 하시던가.. 아님 .. 엄청나게 로우 레벨의 개그를 하시고 있다는 거겠죠;; ㅡㅡ;; 과연 어느쪽일지.. 돈오공님을 유심히 지켜 봐야겠군요!! ㅡㅡ* ㅋㅋ;;; 더워서 땀만 삐질 삐질;; 훔메... 더위 조심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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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돈오공님을 보니 시원해지는 이 기분~^____^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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