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의] 작가님들에게 힘들 드립시다.......

무더운 더위 그리고 짜증나는 일들...........

사건은 사건대로 의견을 나누면 되는것입니다.

요즘 작가님들이 힘드시다고 하십니다.

우리모두 작가님들에게 힘들 드립시다.............

작가님들 아무리 먹고살기 위한 세상이지만 건강을 챙기시기 바랍니다.

모니모니 해도 자신의 건강을 지키는게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연제도 중요하지만 몸을 아끼시면서 더 좋은 작품을 써주셨으면 합니다.........

작가님들...

초복도 지났지만 몸에는 역시 개

개고기 드시고 힘내세여 ^^^^^^^^^^^

[無雙狂人]

그렇습니다! 건강한 육체에 건강한 정신!
그런데 독자님들의 정신건강에는 작가님들의 연재라는 고기가 최고인데 말이죠...우훗~~~

[운동좀하자]

멍멍이 말고 삼계탕을 먹으면 안될까요? ^^a

[가림토검사]

ㅋㅋㅋㅋㅋㅋ
마자여 연재라는 고기가 젤 맛있는데........ 쩝

[운동좀하자]

가림토검사님, 삼계탕이 먹고싶어요.. -ㅠ-

[가림토검사]

녹삼님 멍멍이는 한국의 보양음식입니다.
역시 보신에는 개가 와따루....... ^^ 최고져

[운동좀하자]

삼계탕의 닭이 넘 작아서 전 한그릇 가지고 안되고 2그릇은 먹어야 함다.
내가 이럴게 아니다. 뱃살을 빼야는데! = =;;

[가림토검사]

^^

[無雙狂人]

닭에 기름 쫙~! 빼면 뱃살걱정 끝!!! 물론 보신탕은 살이 안 찐다는 소문이 있더군요(사실일까나...) 그런 의미로 누가 좀 사주세요~(헛! 나도 뱃살과의 전쟁을...= = ;;;)

[은검객]

녹삼아주머니 맞네요..

녹삼: 아니라고 했잖아욧!!

[돈오공]

버럭! 누가 아직도 개고기를 먹는 다 말입니까?

몸에 좋고 영양가 많은 멍멍탕, 사철탕, 영양탕, 보신탕도 있는 데...

[검우(劒友)]

돈오공님.. 재미없슴다..-_-;;

[돈오공]

컥! 이로서 두 번째 썰렁하다는 소리를 들었다.
확실히 고무림 회원분들은 유머감각이
떨어져.... 떨어져.... 떨어져.... 떨어져....

덜 떨어진 사람은 누구야?
너!
털썩! 주르르~ ㅠ.ㅠ

[운동좀하자]

아뇨, 돈오공님의 유머는 잼있습니다. ^^;;
(헉! 나도 모르게 누깔 이모티콘 옆에 땀을 흘렸다..)

[백림유현]

음...
돈오공님 어제는 멋있었는디...
오늘은...
그저 안타까울 뿐임다. --;;;;

[돈오공]

왜 이리 땀흘리는 분이 많을 까?
확실히 열대야 야....
나도 땀만 난다 ㅡㅡ;;;;;;

[無雙狂人]

흐음...순간 돈오공님의 유머를 이해할 수 없었다는...(사실 아무 생각이 없었다는...)
그래도 재미있습니다...제 모습을 보는 것 같아서 말이죠...우훗~^0^

[검무혼]

흐음.. 너무 하이 레벨의 개그를 하시던가.. 아님 .. 엄청나게 로우 레벨의 개그를 하시고 있다는 거겠죠;; ㅡㅡ;; 과연 어느쪽일지.. 돈오공님을 유심히 지켜 봐야겠군요!! ㅡㅡ* ㅋㅋ;;; 더워서 땀만 삐질 삐질;; 훔메... 더위 조심하세요 ^-^

[하늘아]

아..돈오공님을 보니 시원해지는 이 기분~^____^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