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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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9 풍류30대
- 04.07.20 18:37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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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마
- 04.07.20 18:38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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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오공
- 04.07.20 18:44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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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유령
- 04.07.20 18:52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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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오공
- 04.07.20 19:01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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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구경꾼
- 04.07.20 19:06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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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04.07.20 19:19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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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 레디오스
- 04.07.20 19:56
- No. 8
읽었습니다.(뜻밖의 곳에서... -_-;;)
'악의적인 말빨로 시비를 건다'라는 과격한 표현에는 그 본문글에 남긴 댓글에서처럼 사과드립니다.
위의 표현이 나오게 된 애린님의 댓글은 이겁니다.
훗..로모님..
제가 언재 댁보고 알바라고 했나요...?
스스로 밝히시는군요..^-^
3번째 줄에 '스스로 밝히시는군요.. ^_^'라는 표현... 꼭 쓰셔야 했을까요?
전 그 부분이 달갑지 않아서 그렇게 적었던 것입니다. 그것이 저를 상대한 것이 아니라 해도 말이죠. 제 성격탓입니다. 초면의 사람이 초면의 사람에게 (제가 보기에) 심하다싶은 행동을 할 때는, 괜히 끼어듭니다. 하물며 고무림이 늘 말하듯 '고무림 식구'의 개념이라면 아예 관련이 없다고는 볼 수 없습니다. 라고 생각해서 댓글을 남겼습니다.
유리의 친구니 뭐니하는 것은 관계 없습니다. 제 성격이 지랄같아서, 맞는 걸 틀리다라고 하면 부모형제에게도 화를 냅니다. 이러한 문제에 대해서 인간관계를 따진다는 것은 낭패죠. 다만 이 일로 유리가 괜한 고생을 하게될까 봐 걱정입니다. ^^;;
단지 그것뿐입니다. 애린님께 악감정같은 것은 전혀 없으며, 전 그 3번째 줄에 있는 내용에 울컥하여 그런 표현을 사용한 것입니다. 누가 저한테 그런 식으로 말을 하면 화가 날 것 같았거든요. '죄가 밉지 사람이 밉냐?'라는 말이 있듯, 제가 애린님을 미워한다기보다 그 글만을 미워한다고 생각해주시면 좋겠습니다.(물론 저런 엄한 예시를 들었다고 해서, 애린님의 표현이 죄라고 생각하는 것은 아닙니다. -_-;;)
애린님이 느끼셨던 불쾌한 감정에 대해서 죄송한 마음이 큽니다. -
- Lv.1 파령
- 04.07.20 20:17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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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04.07.20 20:45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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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7 한양
- 04.07.20 20:52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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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7 ch******
- 04.07.20 22:53
- No. 12
Comment '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