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미 중학교때부터.............. ;;;;;;;
그래도 지금도 모릅니다.
"이럴때는 어떻게 쓰지?" 이런게 한두번이 아닙니다. 지금도 마찬가집니다. 글을 쓰고도 바로 못 올리고 오자나 다른 맞춤법이 틀린게 있나 싶어서 보고요.. 또 그걸 찾아내도 아리송 합니다. 정말 맞았는지 틀렸는지..
그럴때마다 난 거울속에 나에게 물어봤지. 뭘 알고 있지? 도대체 네가 무얼 알길래 달라질 것 같지가 않아~(왜 갑자기 이 노래가 떠오를까요.)
뭐..그럴때마다 난 거울속에 나에게 이렇게 말하지..뭐, 어쩔 수 없지~.훗. 일어로 쇼가나이.. 좋게 말하면 케세라세라라고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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