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5

  • 작성자
    Lv.16 서봉산
    작성일
    04.07.16 08:44
    No. 1

    목마르다는 말씀을 들으니...
    저도 목이 말라요.^^
    물 한잔 먹고 와서 읽으러 가야지.^^
    이로서 연담란 댓글 연참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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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 타조(駝鳥)
    작성일
    04.07.16 09:33
    No. 2

    집에 들어와서 연담란 쭈~욱 읽는데 노기혁님의 댓글들이 글마다 있어서 정말 부지런하시다~라구 생각했는데 댓글 연참을 노리실줄이야..- 0-
    전 월하노인보러 이만=3=3=3=3
    아~그러구 추천하신 작품들도 읽으러~└(__*)┐=3=3=3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수수목
    작성일
    04.07.16 14:15
    No. 3

    저 역시 소구전기 추천입니다.
    소설에서 사람냄새를 맡기 원하시는 분들은 한번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개성있는 아홉 사형제들의 모습이 절로 웃음짓게 합니다.
    웃음과 더해 소구의 사람속에서 도를 찿아가는 모습도 기대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이사(李四)
    작성일
    04.07.16 15:14
    No. 4

    추천 감사합니다. 댓글이 바뀐 것을 보고 놀라실 분들이 계실듯 한데, 요즘 분위기가 장난을 좋아하는 분위기는 아닌듯 해서... 쿨럭!

    두번째로 받아보는 추천이군요, ermite님, fuite님 아무래도 외국에 계신 분들이 제 글을 선호하는 것같아 더 기분이 좋군요. 머나먼 땅에서 보는 우리 소설은 더 각별하시지 않을까 싶을까 싶으니까요.. 아, 이렇게 적으면 과대망상이 되는건가요? 컥!

    더 좋은 글로 보답하겠습니다. 솔직히 조금 부담스러운 점도 없지 않네요... 조회수가 좀 낮을때는, 이런 말씀은 정말 죄송합니다만, 별 부담이 없는게 사실이거든요... 헤헤헤... 목님, 그 짱돌은 내려놓으시는게...

    앞으로도 부담없이 쓰겠습니다. 추천으로 은근한 압박을 즐기고 계실 이국땅의 fuite님께는 죄송스럽지만, 헤헤헤, 긁적 긁적, 그렇게 대단한 글이 아니라는 것에는 저 역시 별반 이의를 제기하지 못할 글이니까요.. 애초부터 이런 마음으로 시작했고, 지금도 그렇고, 앞으로도... 그러겠죠?
    그래서 댓글에 매달리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이사(李四)
    작성일
    04.07.16 15:15
    No. 5

    무슨 글을 올리든, 이놈의 오타는 빠지질 않은니... 쩝.. 이해해 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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