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기왕 한담에 글 올린김에 한줄 더 남길렵니다... 소구전기... 오늘 연재 없답니다.... 죄송... 흑... 술약속이 있어서요...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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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삼님과 한잔 커~~억 하시겠구나
-_-; 딴이야기지만... 실제로 장삼이라는 작가분이 계십니다. 표사사군명과 녹림출사를 쓰신(작가 이름은 천중@분들도 나왔지만).. 판타지로는 기사와 건달도 쓰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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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삼과 이사라...
장삼이라... 사실. 장삼이라 할려다가 말았습니다만... 장삼보다는 왠지 이사가 더 맘에 들더라는... 표사 사군명이라는 표지는 본 기억이 있다는.. 쿨럭. 장삼님, 보고있으시다면 죄송~! 오늘 당장 일독을 시작하겠습니다.(물론, 가능하다면요... 술먹고 정신만 멀쩡하다면야...)
저는 엔릴 이라는 신 이름을 떠올렸습니다만...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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