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3

  • 작성자
    Lv.15 노레이션
    작성일
    04.05.31 00:38
    No. 1

    죄송합니당~
    740쪽 넘게 썼던 걸 두 권에 우겨넣으려다 보니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걸리네욤^^;
    이제 이틀, 딱 이틀만 기다려 주세욤.
    우당탕탕 정신없이 써올리겠습니당.
    히히^^ 아마 손승윤 님도 '아앗-대머리한테 질 수 없다! 얍-연참신공이당닷! 탁조 깍깍, 자추 으르렁-' 소리치지 않을까 싶습니당.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무존자
    작성일
    04.05.31 02:34
    No. 2

    (..)공주에 돼지 잡으러 갔다가 왔습니다^^ 털 뽑을 뜨거운 물이 없어서 통채로 가죽을 벗겼습니다아(이러니 제가 꼭 야만인 같다눈). 논산까지 고속화국도가 새로 생겨서 풍경이 참 좋습니다. 초록빛 산에서 불어오는 초록빛 바람, 금강 변에서 자라는 초록 풀들, 부지런히 햇빛을 훔치는 은빛 물고기들... 전 이래서 촌티를 고집하는가 봅니다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하늘바람
    작성일
    04.05.31 20:18
    No. 3

    쿨럭,,, 그냥 철없는 투정이었는데 직접 댓글을,,, 웃자고 한 소리였다는,,, 지금까지의 연참도 정말 -_)b 입니다. ^^;

    무리하시지는 마시고... 화이팅입니다. -ㅋ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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