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8

  • 작성자
    Lv.1 푸른이슬
    작성일
    04.05.24 10:02
    No. 1

    사도에 몰표~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신독
    작성일
    04.05.24 10:14
    No. 2

    머..저 사도 중 젤 첫번째 건...얼마 전 직접 경험한 거입니다.
    술 먹다가 슬며시 사라지신 모 작가님....
    화장실 가기엔 시간이 넘 걸리고...
    전화하구 있나..가볍게 생각햇는디...

    집에 와서 보니 글이 올려져 있더군여.
    '응? 모이기 전에 올리셨나?'하고 올린 시간을 보니...ㅡ,.ㅡ
    오후 11시에서 12시 사이...
    그 때 분명히 술마시구 있었는디...ㅡ,.ㅡ
    술 자리 중간, 샤샤삭 나가셔서리...올리신 거임다.

    그 날 모였던 다른 분들...물론 암두 글 안 올렸숨다. ㅡ,.ㅡ
    우찌 부지런한 새를 탓할 수 있겠냐...하겠지만...
    남들 다 뒤구르르 구를 때, 혼자 벌레 잡아먹는 새는 항상 눈총 받는 법입니다.

    물론, 누군지는 저얼대 밝힐 수 없습니다.
    칼 맞숨다. ㅡ.ㅡ

    머..따지구 보믄 그 방법이 사도두 아닙져.
    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뒤집힌문
    작성일
    04.05.24 10:19
    No. 3

    그런일들이 있었네요..ㅋㅋㅋ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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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금강
    작성일
    04.05.24 10:38
    No. 4

    음...
    비축?
    꿈도 못꿉니다...
    비축분 쓸 시간이 워디 있다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향수(向秀)
    작성일
    04.05.24 10:44
    No. 5

    금강님의 말 한마디-_-;; 분명 상대를 방심케 하는 거겠죠?
    신독님, 재밌는 글 감사합니다.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無何有
    작성일
    04.05.24 10:52
    No. 6

    음... 할수만 있다면 5월들어 지금까지 매일 올렸던 것 물리고 싶은데...
    그럴수는 없겠지요? ^^;
    그동안 살아오면서 늘 타이밍에 약한 모습을 보여왔는데, 이번에도 징크스는 여지없이 살아있음을 증명하는 계기가 될듯 하군요. 결국 하는 데까지 해보고 장렬하게 전사하는 수밖에...그래서 배구경기도 시간차 공격을 제일 싫어했는데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금강
    작성일
    04.05.24 10:58
    No. 7

    방심이 아니라 출판본을 써야함에도 시간이 없는데...
    비축분 쓸 시간이 있을 리가 없다는 거지요.
    이번에는 정말 끝까지 갈런지...라는.
    뭐 이 글만 쓴다면 무조건 끝까지 갑니다만...
    소림사 3권도 쓰면서 써야하면...-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신독
    작성일
    04.05.24 11:00
    No. 8

    금강님 말씀은 분명히 사실이랍니다. 향수님...
    7년 일간지 연재가 얼루 가나요. ㅡ.ㅡ
    비축분 없어두 좀체로 글이 막히는 분이 아닙져.
    내공이 있자나여.

    저번 연참 때도..위에 든 사도중 전화 걸기로 금강님의 연참을 막아보려 한 작가분이 기셨지만...실패하셨다 알구 있숨다.
    아..물론 그 방법 들어가셨던 작가분이 누구신지도 절대 밝힐 수 없지여..
    깔려 죽슴다..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남리
    작성일
    04.05.24 11:36
    No. 9

    음..누군지 알거 같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신독
    작성일
    04.05.24 12:19
    No. 10

    남리님, 너무 많은 걸 짐작하시는군여..
    푸욱----!!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東 仙
    작성일
    04.05.24 14:39
    No. 11

    사나이는 맨땅의 헤딩!
    ...........그러다 지난 번에 탈락했구나 ... 크흡 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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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4 박현(朴晛)
    작성일
    04.05.24 15:12
    No. 12

    비축분은 쓰릴이 없어요. ㅡㅡ;;;
    (대략 2권 반 정도의 비축분이 있으면 놀아도 거의 우승권입니다.
    그러니 별로 재미가 없죠? ^^;;)
    저번 대전 경험으로 봐, 가장 중요한 건 체력과 자기 관리더군요.
    어느날 갑자기 감기 몸살이 닥치면 혼비백산, 지옥이 따로 없습니다.
    연참 참여하실 분은 지금부터라도 꾸준히 운동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서봉산
    작성일
    04.05.24 16:11
    No. 13

    암, 그렇고 말고...

    gostop은 역시 못먹어도 go!
    연참은 역시 맨땅의 헤딩이 제맛이라는...
    (이 글이 살아 남을 수 있을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로암
    작성일
    04.05.24 21:11
    No. 14

    흠 기다려지네요 후에도 저번처럼 다크호스가 등장할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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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9 파천러브
    작성일
    04.05.25 00:47
    No. 15

    그게 누굴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삼황오제
    작성일
    04.05.25 15:49
    No. 16

    다꾸호스 -_-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앨류
    작성일
    04.05.25 22:16
    No. 17

    지난번에 우승하신 이수운님은 막판 뒤집기의 엄청난 괴력을 선보이셨죠.. 그날 올라온 분량은 정말 상상초월이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뫼비우스
    작성일
    04.05.26 20:45
    No. 18

    흠, 막판 역전이 나올 것인가아!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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