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
- 소소(小笑)
- 04.05.27 19:24
- No. 1
-
- Lv.95 비룡마스터
- 04.05.27 19:38
- No. 2
-
- Lv.39 파천러브
- 04.05.27 20:43
- No. 3
-
- Lv.16 뫼비우스
- 04.05.27 21:05
- No. 4
-
- Lv.26 jbsk
- 04.05.27 21:39
- No. 5
-
- Lv.99 을파소
- 04.05.27 22:01
- No. 6
-
- Lv.72 붉은줄표범
- 04.05.28 00:03
- No. 7
처음을 놓치다니 크윽...
임 임이시여
원 원숭이가 손오공이 되도록
영 영원토록 기다리겠나이다
황 황무지가 바뀌어서
정 정자가 있고
허 허허로운 사람들의 안식처가 될때까지
무 무겁의 세월을
검 검은 머리 파뿌리 되도록 기다리겠나이다
노 노씨성을 가진 친구 한명이 있어서
기 기본이 황금 목걸이고
혁 혁대에도
월 월광빛이 감도는 그런 사람,
하 하지만 그는
노 노랭이는 아닌
인 인간성은 좋은 사람.
박 박을 따기 위해 흥부가
신 신발을 신고
호 호두나무 사다리를 타고 지붕에
도 도착했는데 그만 미끄러져서
편 편작이 와도
수 수단이 없는 상태에 빠져 버렸으나 인제 그의 회생을 기다린다.
최 최씨성을 가진 친구가 있어서 어느날
정 정인(情人)이 생겼다고 하더라. 나같은
인 인간은 그런 소리 들으면 술에
취 취하고 싶다.
운 운수대통의 그런 날이
장 장차 나에게도 왔으면 좋겠다. -
- Lv.2 수표
- 04.05.28 00:06
- No. 8
앗 두번째 됐다 큭
이벤트 응모
별도 그림자 무사
별: 이 빛나는 밤 그는 검을 버리고
도: 를 들었다
그: 림자속에 자신을 숨기며 도산검
림: 을 해쳐나가는
자: (<- 그대로 씀), 또 하나의
무: 림영웅 탄생기
사: 랑과 욕망의 서사시 별도의 그.림.자.무.사
김석진 궁신탄영
김: 석진 삼류무사로 거듭나고 이제 궁신탄영을 전개하려 한다. 근데 내용을 모르니
석: 연치 않게 7행시를 쓰려해본다
진: 짜 모른다 아무도 모른다 제목만 안다
궁: 금하다 어떤 내용일지
신: 나는 모험 이야기일까? 아니면 비정 무협 스토리?
탄: 탄한 글을 들고 그는 언제 돌아올 것인가?
영: 원히 서장만 쓰고 연중을 할것인가? 개봉박두 김석진 궁.신.탄.영 -
- Lv.1 풍운령
- 04.05.28 00:11
- No. 9
-
- Lv.72 붉은줄표범
- 04.05.28 00:16
- No. 10
-
- Lv.1 청명천
- 04.05.28 00:23
- No. 11
운 운전하다
곡 곡예하지 맙시다
세 세상을
하 하직하기엔 너무 아깝지 않소
유 you를 기억하는 모든 이들과 you를 위하여 안전운전합시다
초 초 한자루에 추억을 담아서....
우 우중충하게 비가 오는 오늘..따뜻한
녹 녹차 한 잔과 그리움을 마시며 잊었던
림 임의 얼굴 떠울리다가 문들
투 투덜거리는 나..
왕 "왕재수, 추억이 밥 먹여 주냐..청소나 해야지. 쩝"
노 노총각, 노처녀 들으시오
기 기혁, 큰소리로 외치네
혁 혁의 말을 들으시오
추 추남이면 어떻고 추녀면 어떠리오..깨끗한
영 영혼을 가진 이면 충분한 것을....
눈높이를 조금만 낮추시고 반쪽들을 찾읍시다..
도 도시의 한 배부른 각설이
욱 욱...웩..
개 개밥이 맛이 없다고
방 방방 뜹니다
각 각설이 하는말
하 하다못해 간이라도 맞추어 주시오
동 동화속의
선 선녀와 나뭇꾼에
화 화려한 날개옷이 없었다면
룡 용을 타고 올라갔을까요? 아님
질 질펀한 아줌마가 되어
주 주전자 뚜껑이나 닦고 있을까요?
권 권해봅니다
오 맥주 한잔에 오징어와 땅콩
단 단단한 아몬드
초 초 한자루를 태우며
혼 혼자하기 외로워 권해봅니다
연 연실아 놀자
풍 풍산개 칠구도 나와라
검 검둥이도 같이 놀자
객 "객적은 소리 하지 말고 가서 자라"
머리를 쥐어짜내며 해 봤습니다..
더 이상은 힘들군요..쩝...
항상 생각하는 거지만 작가님들 존경스러워요.. -
- 연담지기
- 04.05.28 00:24
- No. 12
-
- Lv.1 삼황오제
- 04.05.28 00:29
- No. 13
-
- Lv.99 을파소
- 04.05.28 00:31
- No. 14
-
- Lv.1 삼황오제
- 04.05.28 00:35
- No. 15
소: 소오강호라....
요: 요순시대부터 대단한 필력을 지닌 기인작가들이 은거하고있는 곳이 있었으니...
자: 자작무협소설들을 집필하면서 서로의 내공을 겨루곤 하였다. 이를...
고: 고무림이라 하였으니.. 이제 이곳에서 한달동안 천하제일연참대전이 벌어지누나..
월: 월광30연참!!(달빛을 바라보며 30일동안 연참을 하게된다는 전설의신공)
천: 천하를 손에 넣기 위해서라면..!! 월광30연참의 연성도 마다하지않겠다!!
하: 하하하~ 이제 연참대전은 내손안에 있소이다!!! ^^
이제 두편썼는데 머리 아프군요.. ㅎㅎ -
- Lv.1 풍운령
- 04.05.28 00:35
- No. 16
-
- Lv.1 풍운령
- 04.05.28 00:40
- No. 17
-
- 설국
- 04.05.28 00:42
- No. 18
-
- Lv.99 을파소
- 04.05.28 00:44
- No. 19
그림자무사 - 별도
그 믐날이 오늘이 었다니 참으로 원망스럽구나.
림(임) 을 찾기 위해 길을 떠난 지 어언 10여년이 지난 오늘
자 시가 되어 잠을 청하려 몸을 뉘였으나.
무 더운 날씨에 멱을 감으러 계곡을 찾았더니
사 람의 그림자가 눈에 비치지 않겠는가. 얼른 다가가 보았더니.
....그 그림 자의 가운데에는 나와 비슷한 무언가가 존재하고 있었는데...
별 안간 뒤통수에 충격과 함께 눈에는 별들이 떠다니며 옷이 하나씩
....벗겨 지는 게 아니겠는가..난 당하고 말았던 것이다. 어무이~~~~
도 망도 못가는 어느 한 청년의 눈물겨운 이야기,,,,,,,,끝 -
- 검우(劒友)
- 04.05.28 00:45
- No. 20
[이벤트 참가]
----------------------------------------------
1.
별 : 별난데없이 평범하다고 한다. 그러나
도 : 도저히 평범하지 않다.
그 : 그 분의 글만 읽으면
림 : 님도 보고 뽕도 딸 수 있기 때문에
자 : 자기도 모르게 글에 몰입해 가는 별도님의
무 : 무서운 모습을 목격할 수 있을 것이다.
사 : 사람이 어떻게 이런 글을 쓸 수가!
2.
백 : 백야님의 두근요전기가 나왔다!
야 : 야한 듯 하지만 유쾌한 무협이다.
두 : 두근요전기를 읽다가
근 : 근처에 혹시 여자라도 지나가면
요 : 요령껏 피하세요.
전 : 전방 3m 내에 여자가 온다면
기 : 기상천외한 일이 벌어집니다.
3.
금 : 금강님의 오래전부터 무협의 대가로 자리매김하셨습니다.
강 : 강력한 필력으로 무장하고 우리들 앞에 선보인 소림사!
소 : 소림사를 읽으면 금강의 달라진 모습을 볼 수가 있습니다.
림 : 임금일지라도 소림사를 읽게 된다면 분명
사 : 사리에 분명한 어진 왕이 될겁니다.
4.
초 : 초우님의 유쾌발랄한 이야기가 시작됐다!
우 : 우리들은 준비해야할 것이다!
녹 : 녹림투왕을 읽고 웃다가 입이 찢어질지도 모르니까.
림 : 임자가 있는 녹림왕일지라도,
투 : 투쟁을 통해 차지할 것이다!
왕 : 왕이 될 것이다!
5.
초 : 초가삼간일지라도
우 : 우리들은 자신있게
권 : 권왕무적만 있으면
왕 : 왕 부럽지 않게
무 : 무사태평하고
적 : 적적해하지 않을 수 있다.
6.
검 : 검우가 죽음을 각오했습니다.
우 : 우려했던 바와는 다르게 아직까진 살아 있습니다.
거 : 거꾸로 가는 무협은
꾸 : 꾸밈없이 그대로 웃음만 줄 것이며
로 : 노동을 한다는 자세로
가 : 가슴에 손을 얹고
는 : 은혜에 보답할 것을 약속합니다.
무 : 무슨 일이 있어도 꼭, 웃길 것을 약속합니다!
협 : 협객은 커녕 엽객이 나오겠지만.
7.
손 : 손을 들고 자신있게 추천합니다.
승 : 승윤님의 청풍연사, 정말 재밌습니다.
윤 : 윤곽이 쉽게 드러나진 않지만
청 : 청려와 몽니가 벌이는 기상천외한 일들,
풍 : 풍요로운 이 내 마음
연 : 연어가 노니는 연못처럼
사 : 사랑을 한번 꿈꾸어 본다.
8.
안 : 안돼, 라고 말하지 마세요.
신 : 신인 중에 이런 신인은 없었어요.
야 : 야차귀문, 그것은 정녕 재밌습니다.
차 : 차가 있다면 몇 백권 구입할 정도로.
귀 : 귀신이 나오지만 무섭지 않은
문 : 문체가 유려한 그런 무협소설입니다.
9.
신 : 신독님이 일냈다!
독 : 독특한 서장이라니!
벽 : 벽파행은 정녕 웃긴 글이다.
파 : 파안대소를 일으킬 것이다.
행 : 행여나 따져가며 읽지 말라, 있는대로 즐겨라!
10.
한 : 한백림님, 곧 무당마검의 완결이군요.
백 : 백인백색이라지만, 무당마검은 만인이 읽어도
림 : 임대하기 싫을 정도로 구입할 소설입니다.
무 : 무당마검이 주는 매력은
당 : 당당한 명경의 패기와 강력한 카리스마,
마 : 마력적인 몰입도가 주는
검 : 검은 손길을 피하기 힘들 겁니다.
11.
송 : 송현우님의 이벤트가 가장 어려울 것 같습니다.
현 : 현우님의 제목, 바꾸지 마세요. 재밌을 것 같습니다.
우 : 우격다짐으로 시험 한다고 생각하세요.
T : True(사실)
h : hard(어렵고)
e : easy(쉽지 않습니다.)
B : But(하지만)
e : eating(먹을 겁니다!)
s : special(전 특별하니까.)
t : touch(손 대지 마세요!)
男 : 남들은 손댈 수 없습니다. 상품은 내꺼라구요!
12.
고 : 고명윤님의 글을 볼 수 있어서 기분 좋습니다.
명 : 명쾌하고 스피디한 특유의 필력!
윤 : 윤기가 흘러나옵니다.
대 : 대별산맥은 그러한 빛이 흘러나옵니다.
별 : 별로 특별하진 않지만 무난한…
산 : 산처럼 우뚝 솟길 빕니다.
맥 : 맥없이 무너지시면 안됩니다.
13.
조 : 조돈형님의 신작입니다.
돈 : 돈 1,400원을 들여 빌렸습니다.
형 : 형님이라 불러보고 싶습니다.
궁 : 궁귀검신에 제가 말했던 투랑이 나오는 것이 아닙니까!
귀 : 귀가 쫑긋했고 기분이 무척 좋아졌습니다.
검 : 검우가 자신있게 추천합니다.
신 : 신기하고도 신기합니다.
2 : 2부는 더 재밌지 뭡니까? 하하!
부 : 부탁컨데, 용두사미가 되지 않길 빕니다.
14.
진 : 진짜 물건입니다!
부 : 부동님의 야신,
동 : 동공이 확대될만크
야 : 야신은 재밌고
신 : 신명납니다.
15.
청 : 청어람에서 대박이 터졌습니다.
산 : 산전수전 다 겪어봤지만
검 : 검신의 주인공, 환유성은 정말 특이합니다.
신 : 신비한 과거에 권태로운 성격, 한번 읽어보시죠?
16.
일 : 일묘님은 로리탐마가 아닙니다.
묘 : 묘한 소문이 도는 모양인데,
천 : 천하에 사람들이 다 알겁니다.
지 : 지금 일묘님이 로리탐마'대왕'으로 등극한 걸.
17.
무 : 무악님은 솔직히 잘 모릅니다.
악 : 악소리 낼 만한 작품은 자객왕 밖에 없습니다.
대 : 대포두도 괜찮지만, 만인동을 읽고 싶습니다.
포 : 포기않고 만인동을 꼭 찾겠습니다.
두 : 두고 보세요, 만인동 넌 내꺼야!
18.
담 : 담천님은 언어의 마술사입니다.
천 : 천하에 누가 있어
광 : 광기같은 작품이 탄생할까요.
기 : 기똥차게 탄탄한 스토리를 자랑합니다.
19.
박 : 박신호님은 처녀작이 판타지라지요?
신 : 신인 딱지를 붙인 게, 808 포병부대. 맞지요?
호 : 호오~! 그거 한번 읽어 보고 싶군요.
도 : 도와주실 분 없나요.
편 : 편하게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수 : 수하에게 책 선물 하는 셈 치시면 될텐데.
20.
그 : 그자리님의 ?행시를 마지막으로
자 : 자그마치 20개에 달하는 시를 다 썼습니다.
리 : 이젠 가서 쉬어야겠습니다.
도 : 도저히 사람 할 짓이 못되더군요.
살 : 살려주세요, 책 선물 받고 싶어요. 흑흑!
도 : 도둑질 할 순 없는 일 아니겠어요?
법 : 법치국가, 대한민국인데, 검우를 살려주세요!
----------------------------------------------
휴우.. 장장 한 시간여에 걸쳐 참여했으니, 유리님
이번엔 뽑아주세요. 물론, 무릎을 탁 치셔야겠지만..
쩝. 어쨌든.. 전 이거 하나에 모든 걸 걸었습니다. -
- Lv.1 풍운령
- 04.05.28 00:48
- No. 21
-
- Lv.99 을파소
- 04.05.28 00:48
- No. 22
-
- Lv.97 퇴사를위해
- 04.05.28 00:52
- No. 23
-
- Lv.72 붉은줄표범
- 04.05.28 00:59
- No. 24
-
- Lv.1 삼황오제
- 04.05.28 01:05
- No. 25
-
- Lv.26 多情冷母
- 04.05.28 01:10
- No. 26
-
- Lv.6 액터
- 04.05.28 01:24
- No. 27
-
- Lv.99 을파소
- 04.05.28 01:25
- No. 28
-
- Lv.6 액터
- 04.05.28 01:26
- No. 29
-
- Lv.26 多情冷母
- 04.05.28 01:26
- No. 30
-
- Lv.35 남북쌍마
- 04.05.28 01:27
- No. 31
-
- Lv.17 억우
- 04.05.28 01:31
- No. 32
'무'악이 새롭게 붓을… 아니, 키보드를 잡았다.
'악'기 가득 머금고, 신나게 키보드를 두드렸다.
'대'포두!
'포'두 이진과 그의 똘마니들이 벌이는 일대 종횡기.
'두'말할 것 뭐 있나! 당장 읽어부러! 단, 연재주기는 책임 절대 못짐. ^^
'별'도의 야심찬 신작!
'도'둑 두목 현당, 부나방 같은 그의 인생이 단숨에 뒤바뀐다!
'그'림자무사! 기회인가, 아니면 지독한 운명의 장난질인가. 과연 현당의 선택은!
'림'(임)은 이미 떠났고, 주사위는 던져졌으며, 소는 도망쳤다. 떠난 임 잡기 어렵고, 던져진 주사위 어찌 회수하며, 소 잃고 외양간 고쳐 봤자!
'자'기 자신, 믿을 건 자기 자신밖에 없다!
'무'거운 두 어깨, 따가운 뒤통수, 굴러가는 통밥.
'사'람 뒤통수 여지없이 갈겨버리는 별도의 그림자무사! 읽어보시라! 오빠 달려~
--------------------
아부성 짙은 某행시에욤~ ^^)/ -
- 연담지기
- 04.05.28 01:31
- No. 33
-
- Lv.99 을파소
- 04.05.28 01:33
- No. 34
-
- 연담지기
- 04.05.28 01:40
- No. 35
-
- Lv.93 mr*****
- 04.05.28 02:11
- No. 36
m : Mr kwang is the best, or the worst writer. Whatever he is, not worth to try.
r : R u ready to rock? Let's rock, baby.
k : Knowledge is nothing.
w : Wasting time is everything.
a : And.
n : Nothing is real what you've learned.
g : Good is bad, bad is good.
천 : 천년의 세월이 흘러야 했지만
년 : 년수를 잘못 세어 이천년이 되었네.
마 : 마씨 집안의 최고 스타 마왕
왕 : 왕노릇 못해보고 두시와 깝치네. -
- Lv.1 꿈을그리다
- 04.05.28 02:18
- No. 37
-
- 통연
- 04.05.28 03:32
- No. 38
미스터 광님이 올린 것의 상당부분을 표절해서...
m : Mr kwang is one of the best writers I ever know.
r : R u ready to read his novel?
k : Knock at the door of his great novel, the author of evil in Millenium.
w : Wasting of time to read his novel?
a : Absolutely not. you are wrong.
n : Nothing deserves reading but his novel.
g : Good show to have read his novel. Now you must think his novel is worth the greatest.
천 : 천년의 세월이 흘러야 했건만
년 : 년수를 잘못 계산하여 이천년이 흘렀네.
마 : 마씨 가문의 최고 마왕, 천년마왕.
왕 : 왕왕 사람들은 그를 마인이라 착각을 하지만 그것은 절대 진실이 아니다.
영작이 잘못 되었을 수도 있기에 약간의 해석을...
미스터 광은 나가 알고 있는 가장 훌륭한 작가 중의 한 명이다.
당신은 그의 소설을 읽을 준비가 되어 있느냐?
그의 위대한 소설 '천년마왕'의 문을 두드려라.(읽으라는 뜻.)
그의 소설을 읽는 것이 시간 낭비라고?
절대로 그렇지 않다. 네가 틀렸다.
그의 소설을 제외한 어느 것도 읽을 만한 가치가 없다.(ㅎㅎㅎ)
그의 소설을 읽었다니 잘했어. 이제 너는 그의 소설이 정말 대단하다고 x틀림없이 생각할 거야.
(the author of evil 이 마왕이라는 뜻이 있네요. 사전 찾아보니..여기서 author은 창조자 라는 뜻이네요.
열심히 사전을 찾아보고 한번 시도해보았습니다.
mrkwang님의 시도를 거의 표절해서...
혹시 당첨이 된다면 반듯이 반딩 하도록 하겠습니다. ㅎㅎㅎ
표절 비용으로 생각하고...
즐건 하루 되세요. -
- 검우(劒友)
- 04.05.28 03:35
- No. 39
-
- 통연
- 04.05.28 03:49
- No. 40
-
- 검우(劒友)
- 04.05.28 03:54
- No. 41
-
- Lv.17 억우
- 04.05.28 04:00
- No. 42
-
- Lv.79 BeKaeRo
- 04.05.28 07:27
- No. 43
에헴 ,
수담옥님께서는
담장너머 안나오시고 집에 박혀서 뭘 하시는지 ;ㅁ;
옥구슬같은 글은 안쓰시고
사라지시셔서
라라라(콧노래;;)를 흥얼거릴수가없네
전멸한 작연란을 보며 고무림을
종횡하고 싶어하는 모든 독자들이
횡하니 돌아서지만 아직 버티시는 분들이 있는걸 보면
기적가도 같은일이다 ;ㅁ;
청산은 맑고 푸른데
산림이 우거진(?) 고무림에서는
검신이 올라올 날이없네 아아 슬프도다
신에게 청산님의 불행을 빌겠도다 ~
백일 천일 만일 백준님께서는
준비 없이 작연란에 들리시니...
초상집같은 연재란...백준님께서는 하루빨리
일일연재로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바꾸어 주시길....
임준옥님께서는
준비성있게
옥같은 글을 올리시니
괴상하리만큼 재미가 있도다 ;ㅁ; 그러니
선구자같은 임준옥님께서 재기를 빨리하시길;
다 작가들을 원망하는듯함 ;ㅁ;
작연란의 번창을 꿈꾸며;; -
- Lv.11 향수(向秀)
- 04.05.28 07:36
- No. 44
-
- Lv.1 풍운령
- 04.05.28 08:27
- No. 45
-
- Lv.1 풍운령
- 04.05.28 08:51
- No. 46
-
- Lv.1 삼황오제
- 04.05.28 09:29
- No. 47
-
- Lv.1 풍운령
- 04.05.28 09:46
- No. 48
-
- Lv.1 삼황오제
- 04.05.28 10:21
- No. 49
-
- 연담지기
- 04.05.28 12:40
- No. 50
-
- Lv.95 비룡마스터
- 04.05.28 12:54
- No. 51
-
- Lv.95 비룡마스터
- 04.05.28 12:57
- No. 52
-
- Lv.16 서봉산
- 04.05.28 13:26
- No. 53
-
- Lv.17 억우
- 04.05.28 13:30
- No. 54
-
- Lv.16 서봉산
- 04.05.28 13:35
- No. 55
-
- Lv.16 서봉산
- 04.05.28 13:43
- No. 56
-
- Lv.1 신독
- 04.05.28 13:49
- No. 57
흠..저도 해볼까여? 으흐흐흐
1. 안신 '야차귀문'
안: 안인가 밖인가,
신: 신인가 사탄인가?
야: 야밤에 안신님 뛰노네.
차: 차마 못보네.
귀: 귀신같은 그용모, 보믄 돌되네.
문: 문디 자슥 모두 모여 돌덩이 되네.
2. 가인, '무정십삼월'
가: 가인이란 이름보구 여자인줄 착각했네.
인: 인간적으루 접근했네 꼬셔볼까 생각했네.
무: 무릎꿇었네 남자였네 젠장이네 개뿔이네.
정: 정신일도하사불성 그 말다 헛말이네.
십: 십년지기 따로없네 논검에서 정붙었네.
삼: 삼년세월 훌쩍갔네 안지벌써 그리됬네.
월: 월매나 아까운지 모른다네 다좋은데 남자라네.
3. 담천, '광기'
담: 담노인이라 불린다네 노인넨줄 알았다네.
천: 천만의 말씀 만만의 콩떡이네 등빨 좋네 어깨같네.
광: 광기보구 생각했네 날카로운 살객같네.
기: 기막히네 정작보니 우헤헤헤 노완동이네.
4. 초우, '녹림투왕'
초: 초면에 실수했네 보자마자 말했다네.
우: 우짤까나 실수했네 속마음을 까발렸네.
녹: 녹림왕 관패였네 사공운이 아니었네.
림: 림파선이 두껍다네 타이슨목 비슷하네.
투: 투덜대니 돌맞았네 여성팬들 되게많네.
왕: 왕왕착각 자주하네 관패환생 웃구있네.
아..더이상 하믄 가속도 붙어 감당못할듯 하네여...;;
휘리릭~ -
- Lv.17 억우
- 04.05.28 14:06
- No. 58
-
- Lv.1 천상†™
- 04.05.28 14:14
- No. 59
초 : 초조하게
우 : 우리는
호 : 호위무사 사공운이
위 : 위기속의 용설아를 위협하는 무리에게
무 : 무적의 카리스마 맨트를 날리면서 ("누가 나의 아내와 사제에게 말을 함부로 하는가?")
사 : 사랑스런 용설아를 구하는 호위무사 10권을 우리는 기다린다^^
가 : 가인의 무적십삼월
인 : 인물들
무 : 무적의 사나이 장화월
적 : 적색의 무복의 입은 홍무관의 제자들과(홍소연,아광,장태산.과욱,백현
십 : 십삼월을 신화가 다시 시작되니
삼 : 삼일밤늦으로 읽어도 시간이 부족해서
월 : 월.화.수.목.금.토.일 책만보네 ㅋㅋㅋ -
- 검우(劒友)
- 04.05.28 15:39
- No. 60
-
- Lv.16 서봉산
- 04.05.28 15:50
- No. 61
-
- Lv.17 억우
- 04.05.28 15:57
- No. 62
-
- 검우(劒友)
- 04.05.28 16:04
- No. 63
-
- Lv.88 마이뉴
- 04.05.28 16:06
- No. 64
-
- Lv.14 백면서생..
- 04.05.28 16:10
- No. 65
-
- Lv.14 백면서생..
- 04.05.28 16:13
- No. 66
-
- 검우(劒友)
- 04.05.28 16:17
- No. 67
21.
백 : 백준님의 글은 서장이 참 짧습니다.
준 : 준비된 글이겠지만,
공 : 공무도는 어떠한 글인지 잘 모르겠네요.
무 : 무지한 검우는
도 : 도저히 짐작이 가질 않습니다.
22.
임 : 임 향한 이 내 마음 가눌 길이 없구나.
이 : 이 내 마음 그대에게 향해만 가는데,
모 : 모든 것들이 방해를 하는구나.
해 : 해바라기 바라보면 그대 생각 더 나니,
적 : 적적한 이 내 마음 어찌하면 풀 수 있느뇨.
왕 : 왕도는 없나니 한번 보는 게 좋겠구나.
23.
운 : 운이 좋았다.
곡 : 곡괭이를 샀는데
세 : 세금이 무척 싸더라.
하 : 하하!
유 : 유(너)도 한번 사보라!
24.
춘 : 춘약에 당한 것인가.
야 : 야한 생각 하면 안돼는데….
연 : 연꽃같은 그녀의 고운 속살,
생 : 생각만 해도 군침이, 꿀꺽!
사 : 사랑하면 좋을까?
판 : 판사님, 판결해주세요.
25.
한 : 한 떨기 꽃잎을 바라보니
수 : 수심에 절은 그대 얼굴 생각나
오 : 오늘 그대에게 달려가
천 : 천천히 그대에게 향하는데,
봉 : 봉긋한 그대 가슴 생각나
------------------------------------
흠흠... 추가본1 -
- Lv.14 백면서생..
- 04.05.28 16:17
- No. 68
-
- Lv.88 마이뉴
- 04.05.28 16:20
- No. 69
-
- 소소(小笑)
- 04.05.28 16:30
- No. 70
-
- Lv.88 마이뉴
- 04.05.28 17:03
- No. 71
-
- Lv.52 개구멍
- 04.05.28 17:52
- No. 72
-
- Lv.8 피카츄
- 04.05.28 18:32
- No. 73
-
- Lv.95 비룡마스터
- 04.05.28 18:44
- No. 74
-
- Lv.95 비룡마스터
- 04.05.28 19:09
- No. 75
아 하하 지송 합니다. ㅡ.ㅜ;; 또 한 편 올라가네여
반:반히 생긴 놈이
뇌:는 무척 딸리네
권:으로 쳐서 그런가
치:매에 쉽게 걸리겠네
풍: 년이 들었네
운: 이 좋았도다
아: 매 년 이렇게 되었으면
불: 로소득도 생길텐데 기념
사: 진을 찍으니
전: 신에
기: 가 충만해 보인다
자: 주 본다네
부: 모도 본다네
선: 전도 안했건만
생: 쥐가 전했나 싶어는데
절: 대 그럴리 없다고 하네
대: 신 내가 전했기 때문이지
군: 대에서도 절대군
림: 문을 안보면
문: 책을 당한다고 한다네
천: 천히
진: 지한 목소리로 천진
도: 사님께
사: 적인 감정으로 묻겠습니다
폐: 기살수 언제 올리실 겁니까
기: 다리다가
살: 인 나겠습니다. 그러니 다음 주
수: 요일까지 연참신공의 진수를 보여주세여 -
- Lv.95 비룡마스터
- 04.05.28 19:27
- No. 76
-
- Lv.95 비룡마스터
- 04.05.28 19:35
- No. 77
-
- 검우(劒友)
- 04.05.28 20:42
- No. 78
26.
나 :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한 : 한 많은 이 세상 더 살아 무엇하리오.
귀 : 귀향길에 올라
면 : 면구를 뒤집어 쓰지만
탈 : 탈출할 것이오, 분명코!
27.
사 : 사랑이 우느냐.
우 : 우환이 가시질 않는구나.
사 : 사형제끼리
형 : 형,동생하고 지내야지,
제 : 제각기 놀면 쓰겠느냐.
28.
녹 : 녹삼님이라고 부릅니다.
목 : 목이 셋이라서 그렇지요.
목 : 목이 왜 셋이냐구요?
목 : 목이 셋이어야 사주가 좋답니다.
신 : 신투는 청룡만리의 후속작입니다.
투 : 투명할만치 웃긴 폭소가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29.
권 : 권오단님의 전우치전에 이어
오 : 오기가 돋보이는,
단 : 단연코 최고가 될, 한국무협!
초 : 초혼을 선보이셨습니다.
혼 : 혼일지라도 물건은 알아보는 법, 초혼은 물건입니다!
30.
자 : 자,
부 : 부자되려면
선 : 선반자격증이나
생 : 생선가공증이
절 :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대 : 대체 그것들이 왜 필요하냐구요?
군 : 군말이 필요없습니다.
림 : 임금 두둑하게 받으려면
문 : 문제 제기하지 말고 그냥 구하세요.
----------------------------------------
추가본 2 -
- 소소(小笑)
- 04.05.28 20:50
- No. 79
별도 그림자 무사
별로인데, 저거? 다른 곳으로 가자! 휘릭하고 그들은 사라졌다.
도무지 저 놈의 마음을 모르겠군, 아무리 내 친구지만 저 놈의 성격은 종을 잡을 수가 없다. 제길! 일단은 따라 가본다. 휘릭!
그때였다. 어디선가 구수한 냄사가 나를 반긴 것은 나는 친구의 소매를 잡았다.
임마 저리로 가자 저거 향기가 죽음이다.
자식아! 헛 소리 하지 말고 다른 곳으로 가자.
무시라 이 자식아! 나는 그냥 여기서 먹을란다.
사~아잘 맞고 갈래 그냥 갈래?
놈의 주먹은 웬만한 소 두 때려잡은 정도로 컸다. 당연, 힘도 쎄다.
나는 놈의 말을 따라야만 했다.
어~~ 무이~~~ -
- 검우(劒友)
- 04.05.28 21:22
- No. 80
31.
이 : 이런
영 : 영광이 있나!
신 : 신명이 나는군요!
대 : 대자대비하신 영신님,
종 : 종을 울려야겠습니다!
사 : 사해동도 여러분, 대종사 많이 읽읍시다!
32.
이 : 이게 지금 장난 하나?
하 : 하아-! 말이 안 나오는군.
우 : 우리가 뭣 때문에
청 : 청사를 읽어야 되는 건가?
사 : 사양하지 말고 그냥 읽어!! 강추천이야!
33.
천 : 천방지축
진 : 진짜 꾀돌이에
도 : 도무지 말릴 수 없는
사 : 사고뭉치!
폐 : 폐인이 다 되도록
기 : 기진맥진 온 몸에 힘이 없고
살 : 살려달라고 애원을 해봐도
수 : 수작은 통하지 않네.
34.
정 : 정해진 건 없다.
한 : 한계란 없다.
도 : 도영강호의 시작은
영 : 영원히 우리들의 마음속에
강 : 강인하게 남아있을 것이다.
호 : 호호호! 어때요? 잘 지었죠?
35.
진 : 진짜로
소 : 소백님이 미남이야?
백 : 백수 아니고?
수 : 수영도 잘한다며?
로 : 로우한 개그도 잘 한다던데.
무 : 무지하게 퍼펙트하네?
쌍 : 쌍팔년도 개그 잘한데...(...a)
36.
풍 : 풍차돌리기!
운 : 운룡십팔장!
건 : 건곤대나이!
곤 : 곤륜파의 무공에 저런 게 있나?
무 : 무식한 나로선 모르겠네.
정 : 정 모르겠으면, 엠파스!(...)
37.
이 : 이럴수가!
동 : 동휘님이 신춘무협 당선!
휘 : 휘향찬란한 금딱지 붙겠군요!
영 : 영웅탄생, 5월에 나온다면서 6월에 나오겠네요.
웅 : 웅~! 기다려지넹!
탄 : 탄탄한 설정에
생 : 생생한 이야기 전달이겠죠?
38.
설 : 설지상님,
지 : 지금 비축중이세요?
상 : 상당히 쓰셨을 것 같은데요.
북 : 북극성은 몇권 완결 예상이세요?
극 : 극단적으로 생각해보면
성 : 성실히 연재하실 정도면, 한 6권 이상?
39.
이 : 이젠 슬슬 행시가 끝나가네요.
종 : 종우님과 박현님만 남았군요.
우 : 우중충합니다, 날씨가.
해 : 해빙기는 어떤 글인가?
빙 : 빙산의 일각이라도 좀 보여주세요.
기 : 기대하겠습니다.
40.
박 : 박현님을 마지막으로
현 : 현재까지 썼던 행시는 이제 그만 둘렵니다.
하 : 하오배추룡은 주변 책방에 없어서리, 흑흑!
오 : 오늘 책방엘 다녀왔지만, 역시 없어요.
배 : 배 아픕니다. 추룡이 없다는 사실이.
추 : 추룡 선물해주시면 안될까요?
룡 : 용용죽겠지~ 하시면 안되요!
--------------------------------------------
으하하.. 추가본3
이젠 끝입니다. 결과만을 기다리겠습니다. -
- 연담지기
- 04.05.28 21:36
- No. 81
-
- Lv.1 여수류
- 04.05.28 21:51
- No. 82
초 : 월했다
우 : 리가 한계라고 여겼던 그 세상을...
권 : 모술수가 가득한 이 세상에서 극복해냈다. 그대여, 미리 판단하지마라.
왕 : 도없다 여겨 포기말고 도전하라. 성실이 바로 왕도다.
무 : 조건 달려들지는 마라. 한 걸음 뒤에서 생각하고 달려들어라.
적 : 절한 그 때를 놓히지 말고 그것을 잡아라! 그것이 성공의 지름길이다.
금 : 강님 부탁합니다.
강 : 강력한 그 내공으로
소 : 생이 무협소설을 탈 수 있도록 밀어주세요
림 : 보를 하는 듯한 아슬아슬함은 사절! 크게 한 방!
사 : 주팔자 없는 이벤트 당첨을 기원하며 헛소리 주절 주절...
음... 음.... 선물주세요! 책줘요~~~~~~~~>0< -
- 검우(劒友)
- 04.05.28 22:00
- No. 83
-
- Lv.1 풍운령
- 04.05.28 22:02
- No. 84
-
- Lv.1 풍운령
- 04.05.28 22:13
- No. 85
-
- 검우(劒友)
- 04.05.28 22:20
- No. 86
-
- Lv.23 어린쥐
- 04.05.28 22:31
- No. 87
-
- Lv.1 풍운령
- 04.05.28 22:31
- No. 88
신비 천하제일인
신라의 황성옛터 전설은 그대론데
비수처럼 휘돌아가는 차가운 바람이여
천추의 역사가 어디 기억속에 있으랴
하늘가 흐르는 구름 햇살속에 부서지면
제모양이 언제던가 한탄이나 하던가
일월이 그렇게 돌아 시공속에 묻혀도
인사없이 고분위에 새근새근 잠이들고...
詩라는 것을 쓰면서 낭만에 잠겨있던 시절이
이제는 돌아올수 없는 추억이 되었읍니다
잠시나마 옛기억을 추억으로 끄집어 내어
이렇게 망중한에 빠져봅니다
비록 허접한 글이지만....
오늘은 유난히 담배가 맛있읍니다
고무림의 이벤트가 저의 시간을 돌려놓았읍니다.... -
- 검우(劒友)
- 04.05.28 22:31
- No. 89
-
- Lv.99 을파소
- 04.05.28 22:31
- No. 90
-
- 검우(劒友)
- 04.05.28 22:35
- No. 91
-
- Lv.99 을파소
- 04.05.28 22:35
- No. 92
-
- Lv.99 을파소
- 04.05.28 22:36
- No. 93
-
- Lv.23 어린쥐
- 04.05.28 22:38
- No. 94
-
- Lv.1 엘라스틴
- 04.05.28 22:40
- No. 95
-
- Lv.1 풍운령
- 04.05.28 22:41
- No. 96
-
- 검우(劒友)
- 04.05.28 22:43
- No. 97
-
- Lv.1 무영검신
- 04.05.28 22:55
- No. 98
금:금강석은 다이아몬드다.
강:강철보다 단단한 다이아몬드는
소:소위, 멋을 내는데에 사용하기도 하지만 공업용으로 사용하는데가 더 많다. 보통,
림:임을 위해 선물로 주거나 하지만 다이아몬드는
사:사치품일뿐이다. 임을 위해 주는 선물은 값진 물건이 아니라 자신의 진실된 마음인 것이다.
이:이 세상에는
종:종종 믿지 못할 일들이 일어난다.
우:우리들은 언제나 늘 편안하게 살아가지만 저도 모르게 운석이 떨어져서 그 먼지가
해:해(태양)를 가려 지구의 온도가 급격히 줄어들어 빙하기 시대가 찾아 올수도 있는 것이다. 그러나 사람들은
기:기이하게도 그런 것은 전혀 생각하지도 않고 늘 편안한 생활을 해 나간다. 그 이유는 아마 그런일은 절대 일어날수 없다는 생각 때문이고 그런 일이 일어난다고 해도 대처할 방안이 없기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인간의 운명이란 정말 모를 일인 것이다...
설:설(雪)이 쌓인 날은,
지:지구가 깨끗한 하얀 색으로 색칠된 것만 같다.
상:상상속의 세상처럼 세상이 너무나 아름다워,
북:북극이나 남극처럼 춥다는 생각보다,
극:극히 포근함과 아늑함을 느끼게 된다. 그 느낌만은...
성:성인이나 아이들이나 늘 같을 것이다.
나:나이스~!
한:한번 만들어 보았어.
귀:귀차니즘으로 인해 밥을 먹기 싫었던 난 자동으로
면:면발이 만들어 지는 기계를 말이지.ㅋ 그 기계로 만든 면발은 매우 맛이 끝내 줬어. 그런데... 그 면을 먹으니깐...
탈:탈이 나지 뭐야?ㅠ_ㅠ
사:사랑한다...
우:우리 아버지가 마지막으로 우리에게 남긴 말이예요. 헤헤.
사:사랑한다는 말... 그것은 정말 값진 말이예요. 헤헤.
형:형도 이 말을 정말 좋아해요. 그런데 형과 난 슬픈것이 하나 있어요.
제:제 목숨조차 재대로 지키지 못한 우리에게 그 값진 말을 해준 아버지께 우린 그 사랑한다는 말 조차 못했다는 것이죠...
이:이 하나로 결판을 내겠다!
영:영원히 잊지 못할 시 한편이 될것이다!
신:신개념으로 만들어 보겠다
대:대자연은 무극(無極)을 비롯해 음양(陰陽)과 삼재(三才),사상(四象),오행(五倖)을 바탕으로 육합(六合),칠성(七星),팔괘(八卦),구궁(九宮),십방(十方)을 이룬다 물론,
종:종래는 태극(太極)으로 이어지는 커다란 굴래를 벗어날수없다!
사:사실 이 논리는 맞는 것인지 알수 없다. 대자연(大自然)은 말그대로 '스스로 그러하다'이다. 즉, 대자연은 무위자연(無爲自然)해야 진정한 자연이 되는 것이다!
제발 이런거 한번이라도 당첨되면 소원이 없겠다!ㅠ_ㅠ -
- Lv.99 을파소
- 04.05.28 22:55
- No. 99
-
- Lv.2 수표
- 04.05.28 22:55
- No. 100
- 첫쪽
- 5쪽 이전
- 1
- 2
- 5쪽 다음
- 끝쪽
Comment ' 1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