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그건 아마 장추삼의 친구중에 대장간 하는 그 인물
왜냐하면
장추삼의 나이가 서장에서 28이라고 밝혀졌습니다
그리고 무공을 연마한게 6년
그렇다면 무공배우기 전나이는 22살이죠 대략 청빈로를 장추삼이 휘어잡은걸 따지자면 한 3~4년 그렇다면 그 인물을 안지가 대략
18에서 19살정도가 나오는군요
그런데 그인물이 아마 마교의 호법? 하여튼 엄청나게 높은 직책이죠 28살이란 나이에
그 이전에도 그정도의 위치 였을듯 싶습니다.
그것만으로도 그 인물의 무공은 하운이나 북궁 단야 보다 하수는 아닐듯 싶습니다
(갠전으로는 반수정도 앞선다고보고 싶군요)
그점이 가장 오류라고 할수 있습니다
우선 그 청년은 검의 대한 이해가 하운이나 단야보다는 훨씬높습니다.
그 북궁단야의 아버지가 그의 망치소리에 반했으니.
검의 대한 이해 만으로 따지자면 천고의 기재인 하운과 단야를 훨씬 상회 한다는 이야기죠
즉 이야기를 간추려 보면 17~18살 이전에 검의 무리를 깨닭았으며 그의 직책은 마교의 최고위급 . 그리고 장추삼의 이목을 속이는 심계(그 점은 장추삼이 고수가 되었어도 계속돼죠) 한혈흑의존도 그 청년의 무공의 경지를 인식하지 못한점.
너무나도 그 인물은 오버된 설정 아닐까요?
아니면 최고의 기재 이던지
추가 .. 즉 맨날 놀면서 하운이나 북궁같은 경지에 오른것이죠... 장추삼이야 워낙 특이한 경우라 쳐도........ 이 부분은 그렇지 않은가요? 기재라는 하운도 그 동굴에서의 기인을 만나기전엔 지금보다 현저히 낮은 부분의 무공을 가진거 같던데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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