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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하나 빼먹었네 기학과 싸우고 나서 기학 부하들이 한판뜨자고

한후 어찌하여 소림사에 가서 한바탕하고 추삼이가 쓰러지죠

이후 소림사에 잡혀있던 친구들은 어디갔나요? 본기억이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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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건의 본명은 설입니다. 그래서 이름은 북궁설...
북궁단야가 설아..라고 했죠. 책 초반에 나와있을꺼에요.
그리고 소림사에 잡혀있던 친구(정확히 친구는 아니죠..기학부하들^^;)
은 보내주었다는 언급이 잠깐 나와있던것 같던데..
다시봐야하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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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님과 동감 ㅡㅡ;;;;;;;;;;;;;;;;;;;;;;;;;
추삼이 연대구품과 뜨기전에..... 보내줬죠. 그리고 짝퉁 연대구품이랑 떠서 이미 그 여자였나? ㅡㅡ? 기학의 사제로 기억되는데......
어쨌든 어찌하여 내상을 입고 있다가 그게 도져서 ㅡㅡ;; 다이긴 고기 못 이기고 얻어터지다가 만승검존이 와서 구해줬다는.........
그때 참 분위기 숙연했죠. 만승검존의 외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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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하나....

하운에게 검을 전수한... 동굴생활 7년을 선사한 사람이 누굴까요?

지청완의 둘째사형이라는 분도 있는것 같은데...

전 왠지 늙은 태양광무존 아니었을까..... 생각이 갑자기 들더군요

근데 하운은 어릴적에 태양광무존을 본적이 있어서 아닌거

같기도하고...... 음..... 그냥 긁적 ^_^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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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무존 죽은 걸로 나오지 않았던가요? 아닌가.. 아님말고..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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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에는..... 왜 있자나요 게....(?)
추삼이 아버지가 무슨 별로 얻었는데 그 별로 얻은 계기에 나오는 엄청 강한애...

게 이름 머였지...ㅡㅡ;;

가물 가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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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보검님이 말하시는분은 적미천존인듯...
신견용쟁이 장유열(추삼이아버지)별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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