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올라온 글에서 주인공이 조상대대로의 한이였던 "면천"을 했네요.^^
재미난건 댓글들입니다.
추카 멧세지가 쇄도하고 있네요.ㅋㅋㅋㅋ
소설속의 주인공에게 보내는 추카 멧세지라......
암튼 여러 의미로 재미있는 소설입니다....강추~~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오늘 올라온 글에서 주인공이 조상대대로의 한이였던 "면천"을 했네요.^^
재미난건 댓글들입니다.
추카 멧세지가 쇄도하고 있네요.ㅋㅋㅋㅋ
소설속의 주인공에게 보내는 추카 멧세지라......
암튼 여러 의미로 재미있는 소설입니다....강추~~
너무 재미있죠..댓글을 쓰지는 않았지만..(개인적으로 댓글수가 10여개 이상이 넘어가면 안쓰는편)
정말 기뻣습니다.
박수까지 칠정도였으니까요..
이번 장의 클라이 막스이자..대미를 장식하는 명장면은...
망나니들의 춤이겠죠...조상들이 등장하는 모습...특히나 견우의 아버지
견사가 등장해서 부르짖는 모습을 보고 있자면 정말 대단하죠.
감동 그 자체입니다..
더욱이 캐릭이 요즘에 유행하는 가볍거나 10대틱한게 아니라서 더더욱
좋은것 같습니다. 그동안의 안타까움도 한목했구요.
이제 직녀각주를 얻기 위해서 견우가 세상과 다시 한판 싸우는 일이
남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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