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가슴에 와닿는 말씀입니다. 첫 기로에 선 작가분들의 공통적인 아픔이지 않겠습니까. 드러내지 않고 격려를 드리는 분들이 훨씬 많은 것이 본연의 이치일 것입니다. 크게 마음쓰지 마시고 건필하십시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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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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