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마지막권을 연재하려 합니다.
내일부터 시작 되겠군요.
그리고 해보고 싶은것이 있습니다.
제가 글을 쓰면서 반성하고 싶은 것 그리고 고쳐야 될점을
고백하고 싶습니다. 마지막장이 끝나면
하루나 이틀정도 댓글로 의견을 나누고 싶습니다.
마지막장이시작되면 다시한번 공고하겠습니다.
저는연재를 시작하면서 처음작품이라 죄송하지만 엄청나게 많이 배웠습니다.
제글을 읽으신분들께는 죄송한 부분이기도 합니다.
완벽하지 않은 상태에서 작품이라 내놓았으니 제가 책임을 져야 겠지요.^^;;;
그리고 섭섭한 부분.
연재를 시작하면서 실제로 제책을 책으로 읽으신분들도 많았습니다.
그러면서도 초보 작가의 입장에서 고무림내에서 관심이 소외되는부분에서
간이 덜컥거리더군요.아마도 모든 초보작가의 심정일것이라 생각됩니다.
특히나 저같은 경우에는 댓글 달아주시는분들에게 일일이 답장을 잘못합니다.
대부분의작가분들이 잘하시는분도 있고 못하시는분도 있지만
못하시는분들이 댓글달아주시는분들에게 마음속으로 얼마나
고마움을 많이 느끼는지 저는잘알고 있습니다.(댓글을 잘못다는 작가라 죄송)
그렇다하더라도
첫번째 댓글부분.
두번쩨 추천이되었든 비평이되었든 감상비평이 없었던 것.
세번째 책이 나왔을때 격려를 해주신분들이 적은것.
이것은 처음 글을 쓰면서 제가 섭섭하게 느꼈던 부분입니다.
만약에 여러분들이 재미있게 읽고 있는 것이 있다면 다른작가분들에게도
한번씩 위에것을 꼭 해주시길 빕니다.
책으로 읽으시는분들이라면 해당 안됩니다.^^;;;(속이 보였나^^*)
마지막으로
그럼 여러분의 가정에 행복과
하는일들이 잘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무울 김양수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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