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가려서 하라는 것인지요?
좋은 글을 천명정도 보고 계시니 더많은 분들이 오셔서 보았으면
좋겠다는거 아닌가요?
천애님 글에 한정된 이야기인데 왜 다른 작가님들이야기가 나오는지
알수 없군요
그리고 '님아' 라는 표현에 대해서는 그간 여러번 언급 된것으로 알고 말씀 안드리겠습니다.
천애님께서 이번에는 꼭 끝을 보신다고 하셨습니다.
그간 사정이 많으셨던것 같은데
서정적이고 차분하면서 아름다운 글의 정취를 느끼고 싶은 분들에게
자유연재란의 강호연가를 추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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