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핫. 안녕하세요~
저같은 글 잘 못쓰고 말잘 못하는 놈이 이런 글을 쓰려니 좀 어렵네요;; 하핫
제가 이글을 쓰는 결정적인 이유는!!
콩한쪽도 나눠먹는 고무림인데~ 좋은 글을 추천해 더 많은 분이 즐거움을 느끼며
환한 미소를 지었으면.. 하는 자그마한 바램에서(참. 걱정도 팔자지;;;) 이죠.;;하핫^^
제가 앞서 말했듯이 정말 말재주가 없는데요.
정말 진심으로~ 천애님의 강호연가 읽어 보셨으면 합니다.
말그대로 무림맹이 사람을 늘리기 위해 받아들였던 삼류무사 "남지상"(확실치는
않네요; 생각이 잘;;)이 주인공으로. 저같이 로망스적인 남자는... (퍽@=! 죄송합니다;;)
너무너무 다음편이 기다려지고~ 구무협..적이면서. 신무협적이면서. 애절한
한편의 멜로 영화를 보는듯한^^ㅋ ㅑ~ 정말. 한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추신 - 뭐.. 천애님의 글이 자신에게 맞지않을수도 있겠죠..
하지만. 이런 좋은 글을 겨우 천 몇백여명만이 공유한다니.. 슬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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