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이 기분을 뭐라고 설명해야 하나요?
마지막 장을 넘기면서 느낀 감동을.....
책을 읽은 후 가슴속에 있는 느낌을 말로 표현하질 못하겠네요..
역시 일단 한번 보시라는 말뿐...
ㅋㅋㅋ 저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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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지님 고무림 퇴출1호를 아이디로 사용하시네요..ㅎㅎ
저도 오늘 읽었답니다... 너무 좋더군요...^^ 그 글을 쓰신 임준욱님에게 감사할 뿐입니다...
책을 보다가 옆에 화장지를 놓고 읽어슴니다요..
아. ^^* 저는 밤새 6권을 읽어가면서 뒤에 남아있는 책페이지가 점점 줄어드는 것을 아쉬워하며 곱씹어서 읽고 또 읽고... 친구한테 괴선을 추천해 주면서 이 책은 1권보다 2권이, 2권보다 3권이, 3권보다 4권이, 4권보다 5권이... 점입가경이라... 점차 더 재미있어지고 신이나는 책이라고 했는데... 드디어 제 친구도 책을 보았다는 군요! 좋은 작품은 소문이 나게 되어있죠.
저도 ...5권까지만 읽었는데...아르바이트 하느라고 좀 바빠서리...책방에서 6권 빌려다 바야 겟다....암파님 말씀대로 처음에 1권 읽고나서 어 특이하네...2권,3권,4권,5권 읽을 수록 재미...와 감동이~~~
아!... 이제 무슨낙으로 사나... 그저 다음작품이 하루빨리 나오길 밤새 물뜨놓고 빌어야... 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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