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무림 대문을 보고 처음으로 크리스마스가 목전이란 사실을 직감하게 되다니...
크억... 이런... 비참한... 현실이... 흑흑흑...
이런 때 작가 일반 정규 자유 연재란 작가들이...
크리스마스 특집으로 모두 N 자를 띄워준다면....
그것이 진정 크리스마스 선물이 될 것인데...
작가님들 모두 동참 동참!!!
크리스마스 이브 자정을 기해....
고무림 전 계시판에 N 자가 뜨기를 기원하며~~
이 운동을 하룻새 고무림 식구들이 열열히 지지해 주신다면~
작가님들에게는 독자의 압박으로 인한 악몽의 크리스마스가 될 듯....
(저야 방바닥 긁고 있기 때문에... 아무런 문제 없습니다.)
아무튼 크리스마스 특집 연재!!!
그러고 보니... 크리스마스 이브에... 고무림에 들어와 계신 독자분들도...
크하하하하... 비참한 것은 다를 것이 없겠군요~~~~ 우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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