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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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1 현람
- 03.12.15 20:19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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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
- 03.12.15 20:22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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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3 은파람
- 03.12.15 20:23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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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1 현람
- 03.12.15 20:24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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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太武
- 03.12.15 20:26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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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1 현람
- 03.12.15 20:31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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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柳韓
- 03.12.15 20:41
- No. 7
-
- 柳韓
- 03.12.15 20:44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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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서광1
- 03.12.15 20:48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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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6 스칼렛2024
- 03.12.15 20:50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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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6 서봉산
- 03.12.15 20:51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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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1 현람
- 03.12.15 20:53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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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
- 03.12.15 20:58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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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白雲
- 03.12.15 21:00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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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7 공구중니
- 03.12.15 21:02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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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풍도연
- 03.12.15 21:03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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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7 공구중니
- 03.12.15 21:03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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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1 현람
- 03.12.15 21:04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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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서광1
- 03.12.15 21:04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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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명주잠자리
- 03.12.15 21:04
- No.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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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6 스칼렛2024
- 03.12.15 21:07
- No.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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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03.12.15 21:07
- No.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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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서광1
- 03.12.15 21:08
- No.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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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白雲
- 03.12.15 21:09
- No.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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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서광1
- 03.12.15 21:11
- No.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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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7 공구중니
- 03.12.15 21:13
- No.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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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브리영오
- 03.12.15 21:13
- No.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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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6 스칼렛2024
- 03.12.15 21:14
- No.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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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서광1
- 03.12.15 21:15
- No.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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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
- 03.12.15 21:16
- No.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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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9 마약베개
- 03.12.15 21:16
- No.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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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풍도연
- 03.12.15 21:21
- No.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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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1 현람
- 03.12.15 21:22
- No.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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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東 仙
- 03.12.15 21:23
- No.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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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9 마약베개
- 03.12.15 21:24
- No.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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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 막강눈빛v
- 03.12.15 21:26
- No.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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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東 仙
- 03.12.15 21:28
- No.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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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9 마약베개
- 03.12.15 21:31
- No.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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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9 마약베개
- 03.12.15 21:33
- No.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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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서광1
- 03.12.15 21:34
- No.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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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돌
- 03.12.15 21:35
- No.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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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풍도연
- 03.12.15 21:38
- No. 42
취불광도가 확실함..
1. 한잔 한잔 또 한잔을 마시다.. 酒.. 술에 취하고.. 취!
2.태어나 천상천하 유아독존을 부르짇도다
狂 혹은 廣 미치거나 넓게 마음을 가지니.. 오만함이요.. 그래서 광!
3.말할수 있는것은 이미 도가 아니니.. 道를 가르키는 현묘한 의미가
담겨있으니 이는 도의 전언이요.. 도!
4.(桀紂) 어찌 멀리 있을 것인가... 이건 다소 모호하지만 글을 풀자면
불가의 그것처럼 느껴지는데.. 어쨌든 이게 불에 해당하고.. 어거지로
불!
1 3 4 2
취 광 도 불...? 순서가 바뀌었지만 어쨌든 이게 아닌가요?
아닌가? 어째 억지가 심한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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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
- 03.12.15 21:39
- No.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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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東 仙
- 03.12.15 21:40
- No. 44
한잔 한잔 또 한잔을 마시다 = 술이 석잔이니 삼(三)
태어나 천상천하 유아독존을 부르짖도다. = 방금 태어난 아기가 젖을 빨기위해 부르짖는 형상과 같으니 , 젖유(乳)
말할 수 있는 것은 이미 도가 아니니 = 역설적으로 말할 수 있는 것은 거짓과도 같으니.. 거짓 무 (誣)
or
말할 수 있는 것은 이미 도가 아니니 = 도는 유형으로서 존재치 않으니 없을 무(無)
걸주(桀紂)가 어찌 멀리 있을 것인가. = 탁주는 본래 찌끼가 남으니, 찌기 사(渣)
or
걸주는 증류를 하지 않고 체에 걸러내니ㅡ 체사(篩)
정답은 삼류무사. -
- Lv.11 현람
- 03.12.15 21:41
- No.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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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6 스칼렛2024
- 03.12.15 21:41
- No.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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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서광1
- 03.12.15 21:42
- No.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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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풍도연
- 03.12.15 21:43
- No.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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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白雲
- 03.12.15 21:44
- No.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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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현수(玄修)
- 03.12.15 21:45
- No.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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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브리영오
- 03.12.15 21:45
- No.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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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6 스칼렛2024
- 03.12.15 21:45
- No.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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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 달오름
- 03.12.15 21:46
- No.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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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지상
- 03.12.15 21:46
- No.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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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1 현람
- 03.12.15 21:47
- No.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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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9 마약베개
- 03.12.15 21:48
- No.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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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서광1
- 03.12.15 21:48
- No.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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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서광1
- 03.12.15 21:49
- No.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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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6 아자자
- 03.12.15 21:49
- No.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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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풍도연
- 03.12.15 21:50
- No.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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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6 스칼렛2024
- 03.12.15 21:52
- No.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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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서광1
- 03.12.15 21:53
- No.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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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東 仙
- 03.12.15 21:54
- No.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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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돌
- 03.12.15 21:55
- No.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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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브리영오
- 03.12.15 21:56
- No.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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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진운
- 03.12.15 21:58
- No.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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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東 仙
- 03.12.15 21:58
- No.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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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낮은속삭임
- 03.12.15 22:01
- No.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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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 달오름
- 03.12.15 22:02
- No.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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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0 修羅王
- 03.12.15 22:02
- No.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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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9 마약베개
- 03.12.15 22:02
- No.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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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지상
- 03.12.15 22:03
- No.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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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東 仙
- 03.12.15 22:03
- No.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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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1 현람
- 03.12.15 22:06
- No.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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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서광1
- 03.12.15 22:07
- No.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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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진운
- 03.12.15 22:11
- No. 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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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6 아자자
- 03.12.15 22:12
- No.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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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2 醫龍
- 03.12.15 22:19
- No.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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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1 현람
- 03.12.15 22:19
- No. 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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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03.12.15 22:19
- No.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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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풍도연
- 03.12.15 22:20
- No. 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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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서광1
- 03.12.15 22:22
- No.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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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지상
- 03.12.15 22:25
- No. 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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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6 남궁남궁
- 03.12.15 22:27
- No.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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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한계령
- 03.12.15 22:28
- No.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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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1 청연(淸緣)
- 03.12.15 22:29
- No.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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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1 청연(淸緣)
- 03.12.15 22:33
- No. 87
순서에 따른 것이라면..
한잔 한잔 또 한잔을 마시다 -> 술을 마시다 보면 취(醉)하기 마련. 취(醉)
태어나 천상천하 유아독존을 부르짖도다 -> 부처님(佛)께서 태어나자마자 하신 말씀. 불(佛)
말할 수 있는 것은 이미 도가 아니니 -> 도란 한마디에 압축할 수 없을 정도로 광범위한 것이니. 광(廣)
걸주(桀紂)가 어찌 멀리 있을 것인가. -> 걸주라함은 천하의 폭군을 이르는 말이요. 폭군은 탐욕스럽고(饕) 욕심이 과한(饕) 자들이니. 도(饕)
상관이 없는 것이라면.
한잔 한잔 또 한잔을 마시다 -> 술을 마시다 보면 취(醉)하기 마련. 취(醉)
태어나 천상천하 유아독존을 부르짖도다 -> 부처님(佛)께서 태어나자마자 하신 말씀. 불(佛)
말할 수 있는 것은 이미 도가 아니니 -> 이는 도가와 관련된 말이니. 도(道)
걸주(桀紂)가 어찌 멀리 있을 것인가. -> 걸주라함은 천하의 폭군을 이르는 말이요. 폭군은 거의 미친 자들이니. 광(狂) -
- Lv.49 길자
- 03.12.15 22:34
- No. 88
술을 한잔 한잔 또 한자을 마시다 - 술을 자꾸 마시면 배가 불러 오죠
배부를 창(脹)
태어나 천상천하 유아독존을 부르짖도다. - 자기보다 잘난 사람 있는지 모르고
자기 멋대로 생각을 하죠.
멋대로 천(舛)
말할 수 있는 것은 이미 도가 아니니 - 다른 사람들이 다 알고 , 말한 사실을 가지고
도를 안다고 할수 없기 때문에
없을 무(無)
걸주가 어찌 멀리 있을 것인가. - 걸주는 중국을 대표하는 포악한 임금의 표본이다.(댓글 10타 豪傑님의 말씀인용) 포악하다와 사납다는 뜻은 서로 통한다고 봅니다.
사나울 한(悍)
그래서 제 생각으로는 정답이 "창천무한" 이라고 생각 됩니다.
(완전 끼워맞추기 식이죠) -
- Lv.4 달오름
- 03.12.15 22:35
- No. 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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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이결
- 03.12.15 22:36
- No.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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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풍도연
- 03.12.15 22:36
- No. 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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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지상
- 03.12.15 22:40
- No.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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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 맘의침묵
- 03.12.15 22:47
- No. 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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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6 아자자
- 03.12.15 22:47
- No.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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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2 환상제일검
- 03.12.15 23:06
- No. 95
-
- Lv.46 스칼렛2024
- 03.12.15 23:16
- No.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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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2 환상제일검
- 03.12.15 23:22
- No. 97
-
- Lv.1 현랑(玄狼)
- 03.12.15 23:32
- No. 98
-
- Lv.1 현랑(玄狼)
- 03.12.15 23:40
- No. 99
-
- Lv.1 白雲
- 03.12.15 23:49
- No. 100
- 첫쪽
- 5쪽 이전
- 1
- 2
- 5쪽 다음
- 끝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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