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01

  • 작성자
    Lv.11 현람
    작성일
    03.12.15 20:19
    No. 1

    뭐....뭡니까....뭔가 심오한 뜻이 담긴듯한.........
    역시 연재글에서 찾아야 되는 건가요?
    출판본은 아니겠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금강
    작성일
    03.12.15 20:22
    No. 2

    물론 연재글입니다만....
    연재글 찾으면 아마 못 풀 가능성이 아주 높습니다.
    글 자체를 풀어야 하지요...^^
    무협에 보면 장보도 나오고
    거기 적힌 글귀,
    그거 풀면 뭐가 되어가는...
    그런 생각을 하시면 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은파람
    작성일
    03.12.15 20:23
    No. 3

    이...이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현람
    작성일
    03.12.15 20:24
    No. 4

    취불광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太武
    작성일
    03.12.15 20:26
    No. 5

    저글에 관련된 소설을 찾는 건가요??

    아님 저 문제를 보고 관련된 한 단어를 말하는 건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현람
    작성일
    03.12.15 20:31
    No. 6

    나정.........?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柳韓
    작성일
    03.12.15 20:41
    No. 7

    취불광도같은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柳韓
    작성일
    03.12.15 20:44
    No. 8

    호걸아 장산평??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서광1
    작성일
    03.12.15 20:48
    No. 9

    삼류무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6 스칼렛2024
    작성일
    03.12.15 20:50
    No. 10

    傑紂
    면이와 반대로 고대 중국을 대표하는 포악한 임금의 표본이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서봉산
    작성일
    03.12.15 20:51
    No. 11

    이제 아주 사람을 잡으시려는 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현람
    작성일
    03.12.15 20:53
    No. 12

    미치겠습니다.........
    취불광도이외엔 딴게 안떠올라요..........
    금강님이 힌트 주실때까지 걍 기다려 볼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금강
    작성일
    03.12.15 20:58
    No. 13

    한 줄 마다 한 글자 씩...
    그렇게 해서 글자를 정확하게 만들어서 맞춰주셔야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白雲
    작성일
    03.12.15 21:00
    No. 14

    그럼 이거 4작품인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7 공구중니
    작성일
    03.12.15 21:02
    No. 15

    권왕무적??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풍도연
    작성일
    03.12.15 21:03
    No. 16

    금강님 상품은 뭔지..?
    어자피 제가 탈것도 아니지만..
    잠시 딴지를 걸어봅니다...
    근데 너무 애매하네요.. 힌트를 조금더
    쓰시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7 공구중니
    작성일
    03.12.15 21:03
    No. 17

    건곤무정??
    이도... 아닌가...흐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현람
    작성일
    03.12.15 21:04
    No. 18

    이불공사..........?(퍽!!)

    창피해서 추리과정은 못가르쳐드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서광1
    작성일
    03.12.15 21:04
    No. 19

    豪傑님 그걸주가아닌거같은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명주잠자리
    작성일
    03.12.15 21:04
    No. 20

    너무 어렵다.. 연재란을 대충이라도 한번씩 다 봤어야 되지 ㅡㅡ;
    어려워 어려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6 스칼렛2024
    작성일
    03.12.15 21:07
    No. 21

    음... 그 걸주 맞는것 같은데요? 걸왕과 주왕 ㅡ _-;;설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3.12.15 21:07
    No. 22

    창천무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서광1
    작성일
    03.12.15 21:08
    No. 23

    ㅋㅋ 할짓없지만 사전보니 桀이걸자던디 -_-;;
    위에는 傑 이거네여 똑같은건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白雲
    작성일
    03.12.15 21:09
    No. 24

    걸주가 먼지점 가르쳐주시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서광1
    작성일
    03.12.15 21:11
    No. 25

    앗 금강님이 수정햇네 -_-;;
    내가 하기전에본건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7 공구중니
    작성일
    03.12.15 21:13
    No. 26

    걸왕과 주왕인거 같은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러브리영오
    작성일
    03.12.15 21:13
    No. 27

    보표무적이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46 스칼렛2024
    작성일
    03.12.15 21:14
    No. 28

    미친척하고 정답 -_-;;;;수로무쌍
    그리고 서광님 원래 저거였어요 ㅡ _- 수정하신거 아님
    저거 복사해서 검색한건데 ㅡ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서광1
    작성일
    03.12.15 21:15
    No. 29

    거참이상하네 눈을 바꿔야하나........
    허여튼 헷갈리게해서 죄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금강
    작성일
    03.12.15 21:16
    No. 30

    걸이 오타가 맞습니다.
    음...
    그리고 사실 답이 거의 비슷하게 나오고 있는데요
    한 줄마다 의미하는 글자가 뭐.
    그리고 그걸 모아서 뭐.
    이렇게 해서 명확한 답을 먼저 맞추는 분이 정답자가 됩니다.
    물론...
    상품이야 책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마약베개
    작성일
    03.12.15 21:16
    No. 31

    한잔 한잔 또 한잔을 마시다- 술을 마시니 취할테니..'취'

    태어나 천상천하 유아독존을 부르짖도다.- 부처님이 하신 말씀이죠.. "불"

    이렇게 두자는 말 되는것 같은데.. '광도'는 어떻게 해야 연결이 되는지..
    다른 의견들 없으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풍도연
    작성일
    03.12.15 21:21
    No. 32

    말할수 있는것은 이미 도가 아니니..
    이 글을 분명 어떤 작품에서 읽은 부분인데..
    크~윽... 엄니~~ 왜 날 이렇게 나셨나요~~
    머리가 머리가... 돌이잖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현람
    작성일
    03.12.15 21:22
    No. 33

    서....설마 걸주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東 仙
    작성일
    03.12.15 21:23
    No. 34

    한잔 한잔 또 한잔을 마시다 = 술이 석잔이니 삼(三)

    태어나 천상천하 유아독존을 부르짖도다. = 방금 태어난 아기가 젖을 빨기위해 부르짖는 형상과 같으니 , 젖유(乳)

    말할 수 있는 것은 이미 도가 아니니 = 역설적으로 말할 수 있는 것은 거짓과도 같으니.. 거짓 무 (誣)

    걸주(桀紂)가 어찌 멀리 있을 것인가. = 탁주는 본래 찌끼가 남으니, 찌기 사(渣)

    정답은 삼류무사.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59 마약베개
    작성일
    03.12.15 21:24
    No. 35

    한잔 한잔 또 한잔을 마시다 - 한잔 한잔 또 한잔을 마시는 그 고독함 "독"
    태어나 천상천하 유아독존을 부르짖도다.- 패기 넘치는 위풍당당.. "패"
    말할 수 있는 것은 이미 도가 아니니-도라는 것은 지고한 것 "지"
    걸주(桀紂)가 어찌 멀리 있을 것인가- 나 역시 존귀한 자이다 "존"

    그래서 "독패지존" -_-ㅋ 아 내가 생각해도 어색어색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막강눈빛v
    작성일
    03.12.15 21:26
    No. 36

    앞부분은 민용님과 같은데..

    뒷부분이..

    '취불 도발'?
    아무래도 생각 해봐도 내 머리 갖곤 안되네;;
    아~ 애매한 추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東 仙
    작성일
    03.12.15 21:28
    No. 37

    한잔 한잔 또 한잔을 마시다 = 술이 석잔이니 삼(三)

    태어나 천상천하 유아독존을 부르짖도다. = 방금 태어난 아기가 젖을 빨기위해 부르짖는 형상과 같으니 , 젖유(乳)

    말할 수 있는 것은 이미 도가 아니니 = 역설적으로 말할 수 있는 것은 거짓과도 같으니.. 거짓 무 (誣)
    or
    말할 수 있는 것은 이미 도가 아니니 = 도는 유형으로서 존재치 않으니 없을 무(無)

    걸주(桀紂)가 어찌 멀리 있을 것인가. = 탁주는 본래 찌끼가 남으니, 찌기 사(渣)

    정답은 삼류무사.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59 마약베개
    작성일
    03.12.15 21:31
    No. 38

    음.. 새론 생각..
    한잔 한잔 또 한잔을 마시다 -
    마시면 취하니 "취"

    태어나 천상천하 유아독존을 부르짖도다.-
    부처님의 한마디 "불"

    말할 수 있는 것은 이미 도가 아니니-
    도라는 것은 너무나도 광활한 것이니까 "광"

    걸주(桀紂)가 어찌 멀리 있을 것인가-
    옛부터 부패한 관리나 왕은 도적에 비유됐었죠.. "도"

    그래서 "취불광도" 흑흑 안 돌아가는 머리 굴리느라 쥐난다 ㅠ_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마약베개
    작성일
    03.12.15 21:33
    No. 39

    그런데 이렇게 4자로 찾는게 맞긴 맞는거에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서광1
    작성일
    03.12.15 21:34
    No. 40

    한잔 한잔 또 한잔을 마시다 ->권(권할 권)

    태어나 천상천하 유아독존을 부르짖도다 ->왕(왕 왕)

    말할 수 있는 것은 이미 도가 아니니 ->무 (없을 무)

    걸주(桀紂)가 어찌 멀리 있을 것인가 ->적 (발자취 적)

    ㅋㅋ 고로 권왕무적~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아돌
    작성일
    03.12.15 21:35
    No. 41

    동선님 해석에 끄덕이다가 민용님 해석을 보곤 또 끄덕이고 있으니 -_-;;
    으음;; 두 가지 해석만 놓고 봐도 도저히 모르겠다는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풍도연
    작성일
    03.12.15 21:38
    No. 42

    취불광도가 확실함..

    1. 한잔 한잔 또 한잔을 마시다.. 酒.. 술에 취하고.. 취!
    2.태어나 천상천하 유아독존을 부르짇도다
    狂 혹은 廣 미치거나 넓게 마음을 가지니.. 오만함이요.. 그래서 광!
    3.말할수 있는것은 이미 도가 아니니.. 道를 가르키는 현묘한 의미가
    담겨있으니 이는 도의 전언이요.. 도!
    4.(桀紂) 어찌 멀리 있을 것인가... 이건 다소 모호하지만 글을 풀자면
    불가의 그것처럼 느껴지는데.. 어쨌든 이게 불에 해당하고.. 어거지로
    불!

    1 3 4 2
    취 광 도 불...? 순서가 바뀌었지만 어쨌든 이게 아닌가요?
    아닌가? 어째 억지가 심한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금강
    작성일
    03.12.15 21:39
    No. 43

    맞게 가네요...
    거의 근접했습니다.
    다들 대단하시다라는...
    어려울까봐 다 드러냈더니
    역시 제 생각이 짧았습니다.
    좀 더 담에는 숨겨야...^^

    누가 완벽하게 될지 기다리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東 仙
    작성일
    03.12.15 21:40
    No. 44

    한잔 한잔 또 한잔을 마시다 = 술이 석잔이니 삼(三)

    태어나 천상천하 유아독존을 부르짖도다. = 방금 태어난 아기가 젖을 빨기위해 부르짖는 형상과 같으니 , 젖유(乳)

    말할 수 있는 것은 이미 도가 아니니 = 역설적으로 말할 수 있는 것은 거짓과도 같으니.. 거짓 무 (誣)
    or
    말할 수 있는 것은 이미 도가 아니니 = 도는 유형으로서 존재치 않으니 없을 무(無)

    걸주(桀紂)가 어찌 멀리 있을 것인가. = 탁주는 본래 찌끼가 남으니, 찌기 사(渣)
    or
    걸주는 증류를 하지 않고 체에 걸러내니ㅡ 체사(篩)

    정답은 삼류무사.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1 현람
    작성일
    03.12.15 21:41
    No. 45

    금강님......뜻까지 완벽하게 맞혀야 되는 건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6 스칼렛2024
    작성일
    03.12.15 21:41
    No. 46

    '한잔 한잔 또 한잔을 마시다'
    水-술을 물마시듯

    '태어나 천상천하 유아독존을 부르짖도다.'
    路-태어나 한길만 걷는 자만이 정상에 설 수 있다

    '말할 수 있는 것은 이미 도가 아니니'
    無-도라는 것은 말로 설명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없다.

    '걸주(桀紂)가 어찌 멀리 있을 것인가.'
    雙-걸왕과 주왕 즉 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서광1
    작성일
    03.12.15 21:42
    No. 47

    거의맞다면 정답은
    삼류무사,취불광도,권왕무적(<- 왜들어갔을까 -_-;;)
    중에있다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풍도연
    작성일
    03.12.15 21:43
    No. 48

    금강님 桀자가 오타라는데 진짜 '걸'은 무언지
    진실 좀.. 그래야 공평하잖아요.. 傑 혹 호걸걸 아닌가요? 杰 아니면
    이 걸이던가? 알려주세요!! 크아악!!! 머리가... 심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白雲
    작성일
    03.12.15 21:44
    No. 49

    한잔 한잔 또 한잔을 마시다--술을 마시면 취하니... 취!!
    태어나 천상천하 유아독존을 부르짖도다.--불가의말인듯... 불!!
    말할 수 있는 것은 이미 도가 아니니--도를 지칭하는것같은... 도!!
    걸주(桀紂)가 어찌 멀리 있을 것인가.--두왕이 모두 폭군이었으니... 광!!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현수(玄修)
    작성일
    03.12.15 21:45
    No. 50

    한잔 한잔 또 한잔을 마시다 ---> 석잔이나 마셨으니 취(醉)
    태어나 천상천하 유아독존을 부르짖도다. ---> 부처님의 첫마디니 불(佛)
    말할 수 있는 것은 이미 도가 아니니 ---> 말 그대로 도(道)
    걸주(桀紂)가 어찌 멀리 있을 것인가. ---> 걸주는 미친 왕들이니 광(狂)

    즉, 취불광도(醉佛狂道)...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러브리영오
    작성일
    03.12.15 21:45
    No. 51

    1. 취해서 취.
    2. 불가의 불.
    3. 도가도비상도의 도.
    4. 주도의 광.

    ㅡㅡ;;;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46 스칼렛2024
    작성일
    03.12.15 21:45
    No. 52

    동용님 금강님이 처음에 傑호걸 걸 자를 쓰셨다가
    다시 桀홰 걸?로 고치셨네요 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달오름
    작성일
    03.12.15 21:46
    No. 53

    한잔 한잔 또 한잔을 마시다=술에 취하다(취)
    태어나 천상천하 유아독존을 부르짖도다.=민용님의견(불)
    말할 수 있는 것은 이미 도가 아니니=말로 표현할 수 없는 것을 표현하니 미칠(광)
    걸주(桀紂)가 어찌 멀리 있을 것인가.=도는 가까운데 있으니(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설지상
    작성일
    03.12.15 21:46
    No. 54

    1.한잔 한잔 또 한잔을 마시다 ... 취하죠. (취)
    2.태어나 천상천하 유아독존을 부르짖도다... 부처님 (불)
    3.말할 수 있는 것은 이미 도가 아니니... 도가도 비상도 (도)
    4.걸주(桀紂)가 어찌 멀리 있을 것인가... 하나라, 은나라 대표적 폭군
    (걸,주)... 미친놈 (광)

    짜자잔! 1243...취불광도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1 현람
    작성일
    03.12.15 21:47
    No. 55

    금강님.......댓글이 길어지고 있어요.........
    딴데로 옮기는게 어떨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마약베개
    작성일
    03.12.15 21:48
    No. 56

    웃 서광님꺼 약간 수정해서..

    한잔 한잔 또 한잔을 마시다-
    술을 자꾸 권하니 '권'
    태어나 천상천하 유아독존을 부르짖도다.-
    왕정도는 되야 이렇게 외칠수 있죠 "왕"
    말할 수 있는 것은 이미 도가 아니니-
    도란 그 모양이 존재하지 않는것이니 "무"
    걸주(桀紂)가 어찌 멀리 있을 것인가-
    부패한 왕은 도적에 비유해서 도적할때 "적"

    그래서 "권왕무적" ..
    서광님꺼 마지막 글자만 수정했어요 -_-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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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서광1
    작성일
    03.12.15 21:48
    No. 57

    한잔 한잔 또 한잔을 마시다 -> 술이 석잔이니 삼

    태어나 천상천하 유아독존을 부르짖도다 -> 그릇됨이잇어야되니 그릇될류

    말할 수 있는 것은 이미 도가 아니니 -> 도는 유형으로서 존재치 않으니 없을 무

    걸주(桀紂)가 어찌 멀리 있을 것인가. -> 역사적 인물이니 역사 사

    다합치면 삼류무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서광1
    작성일
    03.12.15 21:49
    No. 58

    한잔 한잔 또 한잔을 마시다 -> 술이 석잔이니 삼

    태어나 천상천하 유아독존을 부르짖도다 -> 그릇됨이잇어야되니 그릇될류

    말할 수 있는 것은 이미 도가 아니니 -> 역설적으로 말할 수 있는 것은 거짓과도 같으니 거짓 무


    걸주(桀紂)가 어찌 멀리 있을 것인가. -> 역사적 인물이니 역사 사

    다합치면 삼류무사

    연속2번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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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6 아자자
    작성일
    03.12.15 21:49
    No. 59

    한잔 한잔 또 한잔을 마시다 = 마시다보면 취하니 취(取)
    태어나 천상천하 유아독존을 부르짖도다.= 천상천하 유아독존의 불(佛)
    말할 수 있는 것은 이미 도가 아니니= 말이 안되는도는 미친거니 광( 狂)
    걸주(桀紂)가 어찌 멀리 있을 것인가.= 도는 가까이 있는법 도(道)

    그래서 취불광도 아닌가요?
    윽.......풀어놓고 보니 설지상님이 맞을듯..ㅡ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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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풍도연
    작성일
    03.12.15 21:50
    No. 60

    되었어요..!
    둘중 하나로 압축!!!
    삼류무사 아니면 취불광도가 정확한데..
    결정적 힌트는/ 첫글에 있음..
    한잔 한잔 또 한잔... 합해서 석잔. 이게 삼류무사의 석 삼자에
    해당되기도 하며 취불광도의 취에도 해당되니... 난 무엇을..?
    여러분 빨리 조합해 봅시다!!! 여기 잠실 송파 쪽에서 상품 먹자구요!
    퍽! 퍽 퍽 퍽!!!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6 스칼렛2024
    작성일
    03.12.15 21:52
    No. 61

    동용님 수로무쌍도 ㅡ _-; 껴주세요..
    나의 길을 가련다 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서광1
    작성일
    03.12.15 21:53
    No. 62

    암거나막적어도 그중하나만있어도 당첨인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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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東 仙
    작성일
    03.12.15 21:54
    No. 63

    취불광도 인가?
    글자 배열을 흐트러트린 고 난이도의 트릭이란 말인가?
    으음...ㅡㅡ;;;;;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Personacon 아돌
    작성일
    03.12.15 21:55
    No. 64

    해석까지 맞아야 될 듯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러브리영오
    작성일
    03.12.15 21:56
    No. 65

    권왕무적 같은디...;;;

    해석이 안되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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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진운
    작성일
    03.12.15 21:58
    No. 66

    한잔 한잔 또 한잔을 마시다 : 술은 세잔을 마시면 취한다 - 취(取)
    태어나 천상천하 유아독존을 부르짖도다 : 부처의 말씀 - 불(佛)
    말할 수 있는 것은 이미 도가 아니니 : 도는 그 뜻이 광활하여 말할 수 없다 - 광(廣)
    걸주가 어찌 멀리 있을 것인가 : 법을 멀고, 주먹은 가깝다 - 도(度)

    백야 님의 취불광도가 아닐까요? ^0^;;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東 仙
    작성일
    03.12.15 21:58
    No. 67

    앗 딴지 걸것 찾았다!!
    술 석잔 마신다해서 결코 취하지 않습니다.
    그러하므로... 취불광도는 무효~!!! >_<;;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낮은속삭임
    작성일
    03.12.15 22:01
    No. 68

    무협 소설 제목에 나오는 한자(漢字)와 뜻이 같아야 합니까?
    예를들면 권왕무적에서 권은 주먹(拳)이지만 권하다 할때는
    이 권(勸)인데.....그리고 제목 배열 또한 순서대로 인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달오름
    작성일
    03.12.15 22:02
    No. 69

    나올건 다 나온것 같은데...아직도 정답이 없나...상품보다는... 답이 멀까가 더큰 관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修羅王
    작성일
    03.12.15 22:02
    No. 70

    답은 권왕무적이네요 ㅋㅋㅋ

    한잔 한잔 또 한잔을 권하니 ..-> ,권

    태어나 천상천하 유아독존을 외치는것은..장차 황제가 될 사람이겠죠^^--> 왕

    말로 할 수 있는 것은 이미 도가 아니라..말로는 도를 말할수 없다네요
    ->무

    중국의 역사에 걸주의 존재는 이미 만백성의 평안한 생활의 적이죠 -> 적

    음,....이미 앞에서 많은 분들이 권왕무적이라 맞췄네요^^
    아마도 먼저 권왕무적을 언급하셨던 분들이 당첨될 듯~
    추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마약베개
    작성일
    03.12.15 22:02
    No. 71

    한자까지 완전히 맞아야 되는건가요?

    한잔 한잔 또 한잔을 마신다 : 술을 마시면 취하니 "취"

    태어나 천상천하 유아독존을 부르짖도다: 부처님의 말씀 "불"

    말할 수 있는 것은 이미 도가 아니니: 도를 이룬 도사들의 행동은 우리가 이해할수 없으니 미친것처럼 보이기도 한다 "광"

    걸주가 어찌 멀리 있을 것인가: 도를 들고 사람을 베니 하는 바가 걸주와 다를바가 없다 "도"

    흑 완전 끼워맞추기 -_-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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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설지상
    작성일
    03.12.15 22:03
    No. 72

    취불광도(醉佛狂道) 같은데...
    답과 상관없이 한자에서 많이들 오타가 나옵니다.
    (그리고 저는 상품 당첨자는 결코 아닙니다... 김칫국부터 마시기.
    독자분들 가운데서 나오길...)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東 仙
    작성일
    03.12.15 22:03
    No. 73

    아아... 머리에 쥐가....
    히... 힌트를..........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1 현람
    작성일
    03.12.15 22:06
    No. 74

    에.......금강님, 해석과 한자까지 맞춰야 당첨인 건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서광1
    작성일
    03.12.15 22:07
    No. 75

    ㄷㅓ나올게있을까......
    이제 머리가 안굴러가는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진운
    작성일
    03.12.15 22:11
    No. 76

    앗! 내가 한거 취자가 틀렸네, 取 --> 醉로 바꿉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아자자
    작성일
    03.12.15 22:12
    No. 77

    일배일배 부일배(一杯一杯 復一 杯 ) 취(醉)
    천상천하 유아독존의 불(佛)
    도가도 비상도(道可道 非常道) 도(道)
    걸주(桀紂)의 포악한 임금의 상징 광(狂)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2 醫龍
    작성일
    03.12.15 22:19
    No. 78

    한잔한잔 또한잔을 마시다------석삼 三
    태어나 천상천하유아독존을 외치니-----태어나서 세상을 호령하기까지 흐르는-------흐를 류 流
    말할 수 있는 것은 도가 아니니-------굳셀 武 무공도 말할수 있지 않죠...
    걸주가 어찌 멀리 있을 것인가------걸왕과 주왕같은 왕의 가까이에서 깨우쳐 주는 것은 선비죠...선비 사....士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현람
    작성일
    03.12.15 22:19
    No. 79

    아직.......정답이 안나온건가........
    아자자님 해석이 가장 정확한거 같긴 한데........
    설마 금강님은 지금 외유 중?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3.12.15 22:19
    No. 80

    아.. 이것 같기도 하고 저것같기도하고.. 허허허..

    修羅王님 말씀에 한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풍도연
    작성일
    03.12.15 22:20
    No. 81

    차라리 부수놀이가 낳을듯..
    그리고 글의 내용과 한자의 의미가
    일치해야 하는것 같네요.. 제가 알고 있는
    한자가 너무 빈약해서 전 포기입니다.
    공부좀 할걸 그랬습니다.
    그런데 금강님 죄송한데요?
    이 게임(?)을 주기마다 하는것이 어떨까하고
    생각해 보는데... 공부도 되고 지속적인 관심도는
    무협의 성장으로도 이어질수 있을것 같네요...
    아주 유익한 게임입니다!!
    그런데 아직 정답자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서광1
    작성일
    03.12.15 22:22
    No. 82

    저도 동용님말씀에찬성~
    주기마다이거하져 선물이문젠가 -_-;;
    수능치고 영머리를안굴렸더낭 이끼가낄것같은....
    이렇게라도 조금씩굴려줘야하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설지상
    작성일
    03.12.15 22:25
    No. 83

    아미타불! 고정 관념에서 벗어납시다.
    정답은 [개뿔천하!] 왜? 눈에 확 들어오니까....
    (이상은 정답 기다리다 웃자고 적었습니다. 댓글만 읽어 내려가는
    것은 저를 두 번 죽이는 일이예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6 남궁남궁
    작성일
    03.12.15 22:27
    No. 84

    한잔 한잔 또 한잔을 마시다 --> 과음을 의미하는 것 같고,
    태어나 천상천하 유아독존을 부르짖도다. --> 주정을 뜻하는것 같네요.
    말할 수 있는 것은 이미 도가 아니니 -->음주가무에 깊은 철학을 느끼게
    해주는 말 같아요.
    걸주(桀紂)가 어찌 멀리 있을 것인가. --> 이것이야 말로 진정한
    주객의 도道 가 아닐까요?

    해석해 보자면, 과음을 하여 주정을 부렸네.
    남들보기 민망하구려.
    술로써 살아온 내 인생에 어찌이런 오점이 생길수 있을소냐.
    진정한 주객의 길은 멀고도 험한것이니...

    이정도가 아닐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한계령
    작성일
    03.12.15 22:28
    No. 85

    한잔 한잔 그리고 한잔의 술을 마시면-取

    천상천하 유아독존(부처님의 말씀)-佛

    말할 수 있는것은 이미 도가 아니니(노장자의 도가 사상)-道

    걸주(桀紂)는 미친 임금이었으니-狂

    취불광도가 아닐지...

    어렵고 재미있고 또한 유익하기까지 하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청연(淸緣)
    작성일
    03.12.15 22:29
    No. 86

    흐음.. 한줄한줄의 순서에 맞게 제목이 연결되는것인가요?
    아니면 순서와 상관없이 나오는 글자들을 조합해서 만들수 있는 것인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청연(淸緣)
    작성일
    03.12.15 22:33
    No. 87

    순서에 따른 것이라면..

    한잔 한잔 또 한잔을 마시다 -> 술을 마시다 보면 취(醉)하기 마련. 취(醉)
    태어나 천상천하 유아독존을 부르짖도다 -> 부처님(佛)께서 태어나자마자 하신 말씀. 불(佛)
    말할 수 있는 것은 이미 도가 아니니 -> 도란 한마디에 압축할 수 없을 정도로 광범위한 것이니. 광(廣)
    걸주(桀紂)가 어찌 멀리 있을 것인가. -> 걸주라함은 천하의 폭군을 이르는 말이요. 폭군은 탐욕스럽고(饕) 욕심이 과한(饕) 자들이니. 도(饕)

    상관이 없는 것이라면.

    한잔 한잔 또 한잔을 마시다 -> 술을 마시다 보면 취(醉)하기 마련. 취(醉)
    태어나 천상천하 유아독존을 부르짖도다 -> 부처님(佛)께서 태어나자마자 하신 말씀. 불(佛)
    말할 수 있는 것은 이미 도가 아니니 -> 이는 도가와 관련된 말이니. 도(道)
    걸주(桀紂)가 어찌 멀리 있을 것인가. -> 걸주라함은 천하의 폭군을 이르는 말이요. 폭군은 거의 미친 자들이니. 광(狂)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9 길자
    작성일
    03.12.15 22:34
    No. 88

    술을 한잔 한잔 또 한자을 마시다 - 술을 자꾸 마시면 배가 불러 오죠
    배부를 창(脹)

    태어나 천상천하 유아독존을 부르짖도다. - 자기보다 잘난 사람 있는지 모르고
    자기 멋대로 생각을 하죠.

    멋대로 천(舛)

    말할 수 있는 것은 이미 도가 아니니 - 다른 사람들이 다 알고 , 말한 사실을 가지고
    도를 안다고 할수 없기 때문에

    없을 무(無)

    걸주가 어찌 멀리 있을 것인가. - 걸주는 중국을 대표하는 포악한 임금의 표본이다.(댓글 10타 豪傑님의 말씀인용) 포악하다와 사납다는 뜻은 서로 통한다고 봅니다.

    사나울 한(悍)

    그래서 제 생각으로는 정답이 "창천무한" 이라고 생각 됩니다.
    (완전 끼워맞추기 식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달오름
    작성일
    03.12.15 22:35
    No. 89

    한잔 한잔 또 한잔을 마시다 -> 술을 마시니 취한다. 취(醉)

    태어나 천상천하 유아독존을 부르짖도다. -> 부처님의 말씀 불(佛)

    말할 수 있는 것은 이미 도가 아니니 -> 말할 수 있는 것은 도가아닌데, 도라 말하니 그것이 광(狂)

    걸주(桀紂)가 어찌 멀리 있을 것인가. -> 걸주가 멀리 있지 않듯이 도(道)도 가까이서 찾을수 있다.도(道)

    답:취불광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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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이결
    작성일
    03.12.15 22:36
    No. 90

    한 잔 한 잔 또 한 잔을 마시다->취하지 않을 도리가 없으니 백야님의 취불광도를
    태어나 천상천하 유아독존을 부르짖다->부처님 말씀을 가르치는 곳으로는 역시 금강님의 소림사를
    말할 수 있는 것은 이미 도가 아니니->말할 수 없는 도를 표현한 말로 김도진님의 창천무한보다 정확한 말이 있을까
    걸주가 어찌 멀리 있을 것인가->존귀한 자리에 올랐으면서도 자고로 미친놈의 대명사로 불리는 걸주는 당연히 담천님의 광기가 아니면 설명할 수 없는 인물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풍도연
    작성일
    03.12.15 22:36
    No. 91

    아~~ 오늘 댓글신공 엄청나게 발휘하네요..
    돌을 맞을지도 모른다는...!
    정답을 알려고 술을 석잔 마셔보았는데... 영..
    설지상님 말씀따나 개뿔천하 할렵니다. 개뿔?
    이거 거의 간접 고문에 가깝다는걸 금강님은 아마
    모르시나 봅니다. 엄청 잔인한(?) 분이시네요.
    아~~~ 머리가 터질듯... 아무나 좀 맞추지...
    빨리 끝났으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설지상
    작성일
    03.12.15 22:40
    No. 92

    84번, 88번 길자님 정답과 상관없이 상당한 발전입니다.
    [음주가무에 깊은 철학을 느끼게 해준다.]...
    오늘의 히트 말! 같습니다. 기발한 머리씀이 느껴집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 맘의침묵
    작성일
    03.12.15 22:47
    No. 93

    삼류무사 나 취불광도 둘 중 하나인 것 같군요.

    심심풀이 땅콩으로 무당마검에 함 끼어 맞추어 볼까나요.
    ^^

    한잔 한잔 또 한잔을 마시다
    무상한 것이 세월이라 한잔 생각이 어찌 안날소냐 무

    태어나 천상천하 유아독존을 부르짖도다.
    당연지사 나 아님 누가 천상천하 유아독존 할쏘냐 당

    말할 수 있는 것은 이미 도가 아니니
    마가 끼면 당연히 도가 아니지 않소 마

    걸주(傑紂)가 어찌 멀리 있을 것인가.
    주먹이 어찌 멀리 있으랴 법보다 가깝다 했거늘.. 검

    고래서 무당마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아자자
    작성일
    03.12.15 22:47
    No. 94

    일배일배 부일배(一杯一杯 復一 杯 ) 취(醉)
    천상천하 유아독존의 불(佛)
    도가도 비상도(道可道 非常道) 도(道)
    가까이 있는 폭군이니 광(狂)

    이래서 취불광도 아닌가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2 환상제일검
    작성일
    03.12.15 23:06
    No. 95

    한잔 한잔 또 한잔을 마시다 - 愁 (근심 수)
    태어나 천상천하 유아독존을 부르짖도다. - 魯 (어리석을 로)
    말할 수 있는 것은 이미 도가 아니니 - 無 (없을 무)
    걸주(桀紂)가 어찌 멀리 있을 것인가. - 雙 ( -_-a )

    끼워맞추기도 쉬운게 아니군요.. ;;
    다른분들이 워낙 잘해놔서.. 따라하기 꺼려질정도.. -_-a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6 스칼렛2024
    작성일
    03.12.15 23:16
    No. 96

    드디어 수로무쌍에 한표를 던지신 분이 ㅠ.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2 환상제일검
    작성일
    03.12.15 23:22
    No. 97

    한잔 한잔 또 한잔을 마시다 - 郎 (사나이라면 석잔술이야..)
    태어나 천상천하 유아독존을 부르짖도다. - 忍 (최고가 되려면 인내가.)
    말할 수 있는 것은 이미 도가 아니니 - 志 (뜻으로만..)
    걸주(桀紂)가 어찌 멀리 있을 것인가. - 怒 (성 내다)

    한잔 한잔 또 한잔을 마시다 - 郎
    태어나 천상천하 유아독존을 부르짖도다. - 忍
    말할 수 있는 것은 이미 도가 아니니 - 無
    걸주(桀紂)가 어찌 멀리 있을 것인가. - 謫(귀양갈 적)

    이건 어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현랑(玄狼)
    작성일
    03.12.15 23:32
    No. 98

    재미삼아 끼워맞추기~

    한잔 한잔 또 한잔을 마시다 - 대작(對酌)이 아닌 독작(獨酌)이니 '독!'
    태어나 천상천하 유아독존을 부르짖도다. - 존귀한자 '존!'
    말할 수 있는 것은 이미 도가 아니니 - 도란 지식으로 알수가 없으니 "지!' -_-;;
    걸주(桀紂)가 어찌 멀리 있을 것인가 - 부패한 왕이지 '패!'

    어찌되었든 독패지존;;
    완전 어거지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현랑(玄狼)
    작성일
    03.12.15 23:40
    No. 99

    또 한번 끼워맞추기 -_-;;

    한잔 한잔 또 한잔을 마시다 - 환상제일검님 말대로 사나이라면... '낭(郎)!'
    태어나 천상천하 유아독존을 부르짖도다. - 지존을 향한 길... '지(至)!'
    말할 수 있는 것은 이미 도가 아니니 - 노자의 도덕경이므로 '노(老)!' -_-;;
    걸주(桀紂)가 어찌 멀리 있을 것인가 - 멀리 있지 않으니 이웃같이 가깝구나 '인(隣)!'

    어찌되었든 낭인지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白雲
    작성일
    03.12.15 23:49
    No. 100

    걍100번째 리플달아봅니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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