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미루고 미루던 입대를 하게 됐습니다..
즐겨 보던 소설을 보지 못한다는 사실이 제일 아쉽습니다.
물론 아니겠지만 왠일인지 사마 쌍협이 연참으로 올라왔습니다..
저를 배웅 하는 듯한,,,,^^;;
하지만 그렇게 기다리던 백상님은 돌아오시지 않네요..ㅡㅡ
부디 건강 되찾으시길 바랍니다...연재도 재게하시고요.
그리고 부지런한 연재로 제게 작은 만족을 주웠던 임원영님도 건강 하세요,..^^
허무경 정말 재미 있었습니다...
제가 휴가를 나오면 아마 고무림은 찾지 않을 듯 합니다....
앞의 내용을 알 수 없을 테니까요,,,물론 책으로는 꾸준히 읽겠지만...
기우일 테지만 제가 제대할 2005년 12월 7일 까지도 부디 사이트가 존속 번영하였으면 합니다...
마지막으로 모든 작가님과 글쟁이(?)님들, 독자님들,,,
고무림 식구 모두들 건강하고 알찬 생활하세요....m(_._)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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