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일묘님이 오랜 폐관수련(?)을 깨시고 당당히 돌아오셨습니다.
그 것도 두 손에 천지를 가득 안고서!
<무상검>에 이은 <천지>도 많은 기대바랍니다!^^
이미 읽고 있습니다~! 역시 멋지 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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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히어로는...둔저님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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