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랑시인입니다.
요즘 학교가 예술제 준비 때문이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러기에 줄을 쓸
수 있는 시간이 줄어드는군요. ((어줍잖은 변명))
평소에 틈틈히 써두었던 소설 한편을 연재해 볼까 합니다. 황금인형과 비슷하게
서문을 제외하고 시작은 우리나라 삼국시대를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 이후에
는 구주(九州)에서 활동을 하구요.
어쩌면 홍보글이 될수도 있겠지만, 그냥 자유연재란 오시면 한번씩 찾아주시라
말씀드리는겁니다.
제목은 [망국의검] 입니다. 현재 서문과 1,2편을 올렸습니다!
성실연재를 약속드릴수는 없지만 최선을 다한다는 약속은 드릴수 있습니다.
그럼 즐거운 하루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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