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란의 좌측 카테고리를 보면 맨 위쪽에 가혹천하, 강호애가, 강호연풍이 나란히 서있는데 오늘 보니 모두 n이라고 반짝이는 것이 보기가 좋습니다.
나름대로 신인 작가님들 중에서 필력을 자랑하시는 분들이 나란히 열심히 하시는 모습이 독자인 제가 보아도 흐뭇 합니다.
잘은 알지 못하나 서로 글을 통해서 친분과 우의를 다지시는 세분이 그렇듯 나란히 카테고리를 만들고 서로 경쟁하듯 작품을 올려주시는 것이 우연인지...
하여튼 오늘 하루도 즐겁게 시작 하였습니다.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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