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보노노 1,2권을 보고...

음 뭐라고 해야 할지....

솔직히 좀 허망 했습니다. 제가 하이텔 무림동에서 보기시작해서 보보노노를 쫏아서 고무림에 온지도 꽤 된것 같은데....현재까지 내용을 연재란에서 보기까지 걸린 시간을 되새겨 보니 엄청나게 느린 연재 더군요...

하!지!만! 내용에 대해서는 절!대! 불만이 없습니다. 이미 본 소설이지만 이렇게 한번에 독파하니 음 그때의 감동이 다시~~~~~~~~

음....비록 책으로만 나온다지만 2달이나3달에  1권이라도 나오면 ^^;;; 그게 어디입니까

음 그러면 다음 3권을 선주문 해 놓으며 전 이만 재독을 하러 갑니다~

[무적초출행]

보보노노 그렇게 재밌습니까??

[유운(流雲)]

ㅋㅋㅋ 책으로 나오면 함 보세요~~

[풍돈]

책으로 이미 나왔는데, 표지가 참 인상적이더군요.

앞부분이 수정된것이 아니라. 아예 삭제가 되었더군요.

글도입부의 소명왕과의 해전씬이.. 흠. 나름대로 좋다고 느꼈는데,

조금 아쉽더군요. 이리저리 많이 다듬어져서 나왔네요.

검은 표지에 우측상단의 금색 리본이.. 참 인상적이더군요.

은상이면, 은색리본이 .. 그냥 여담 이었습니다. ^^

[풍운선]

은상이었을 텐데....=_=

[『GUIN』]

맞아요.. 은색리본아닌가..^^;;

재미있게 보고있는중입니다

[Runy]

리본이.. 쿨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