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읽고 비평해 드립니다.(작가분들께)

안녕하세요.

개봉 뒷골목의 초허접 삼류 작가(?) 제갈지 입니다.

요즘 글도 안써지고 할 일도 없고 좀 심심해서 할 일을 찾다가 이런 시도를 한번 해보기로 했습니다.

정규란이나, 자연란의 글 중에서 글을 읽고 비평을 해주는 일을 잠시 해보기로 했습니다.

사실 비평이랄 것도 없습니다. 단지 무협을 제법 읽은 사람으로써 그래도 허접하지만 글을 쓰고 있는 입장에서 독자와 작가(?)의 입장에서 글을 읽고 제 나름대로 비평을 해드리는 것입니다.

비평이라기 보다는 제가 생각하기에 어색하다고 느껴지는 문맥상의 오류를 작가분에게 알려주는 정도가 되겠지요.

글의 연재회수가 30회 미만은 7일 이내에, 글의 연재회수가 60회 미만은 10일  이내에 해드립니다.

문맥의 오류라고 생각되는 부분, 어색한 부분은 그 글의 하단에 댓글로 그리고 전체적인 감상은 감상과 비평란에 올리겠습니다.

다른 사람들과 같이 의례적인 칭찬 위주의 평 보다는 작가의 오류를 하나 하나 꼬집어내는 쪽으로 가볼 예정입니다.

관심있으신 분은 댓글 또는 쪽지로 연락주시면...

[새롭]

허접한 글이지만 제가 신쳥해도 될까요?

[짱구도련님]

wow... 대단하시다.. ^^ 힘내시길.
이런 기회에 받아야하는데 아쉽게도 미국에 와뿌서 써논 소설이 없군요. 쩝 - ~_~ ㅎㅎ.

[제갈지]

전설랑님께,
전 한분도 신청하지 않으면 어떡하나 생각을 하고 글쓰면서 괜히 올리는 것이 아닌가 약간 고민했었는데....
전설랑님께서 신청해주시니 마음이 놓이는군요.
지금부터 "묵영의 수"를 읽도록 하겠습니다. 즐건하루 되세요.

[제갈지]

마감해야 겠군요. 세 분이 신청해주셨기에 더이상 받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시길...

[[탈퇴계정]]

헉. -_-;;
제갈지님이 교정신공 연성에 입문하셨군요.
풍전등화의 위기인가... ㅋㅋ

[불멸화]

이런 기회라면 놓치기 싫지요......^^;;
저도 기회가 되면 한번 부탁드리고 싶네요.
시간나실 때 한번 해주세요.

[天下]

저도 많이 부족한 글이지만, 이런 기회를 놓치기 싫으니... 부탁 드립니다^^;
지금껏 한번도 전체적인 평가를 받아보지 못하여서... 부탁합니다. 제갈지님...

[제갈지]

안녕하세요.
지현님 전 교정신공을 발휘할 정도는 못되고요. 부족하지만 문맥의 오류 라든지 그런 점을 중점적으로 보고 대체적인 스토리라인을 보려고 하는 것입니다. ㅎㅎ
추몽인님의 글과 천하님의 글이 자연연재란인아 정규연재란에 있다면 제가 지금 의뢰(?)맡은 것이 끝나면 해드리겠습니다. 즐거운 한가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