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세하유 연중이 무척 길어지고 있어요 작가님이 얼른 돌아오시길 비는수밖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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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운곡님의 작품들을 좋아하지만 -ㅅ-; 등선협로는어려웠죠;;; 내공이 딸려서 -ㅅ-;; 그리고 표변도를 봤을때... 등선협로의 분위기와 너무 달라 놀랐지만 잼게 봤습니다^^ 그리고 세하유는 요즘 고 무림 동도분들의 애간장을 태운지 벌써 한달이 흘렀죠 -_-++ 아... 추석이 지나면 오시려나... 한숨만 히유!
히죽~ 세하유, 언제 돌아오려나 ㅜ_)
저도 돌아 오시길 매우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게 표변도6권이 아직 않들어 와서 많이 애태우고 있고요 그럼 연중이 얼렁 풀리길 빌면서 남은 연휴 잘보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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