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추석이 가고 있습니다 머 연휴는 계속이지만요 그럼 이번엔 운곡님 소설에 대해 얘기해 볼라고 합니다 운곡님의 소설로는 완결된 등선협로 그리고 표변도 또 현재 연재중이신 세하유 이세가지를 읽어 봤습니다 등선협로 구성이 참 특이하다고 느꼈습니다 처음의 어떤 사람의 얘기가 나오고 내성은 풍씨다 머 이런식으로 한6명쯤 소개가 된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그들이 주인공인가 했습니다 하지만 주인공은 아니고 중심적인 인물 들이더군요 또 참 도가적(?)이라고 해야 하나요 전투씬 보다는 주인공이 도를 찾는 머 그런것이 중심적이 었던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뒤에 나온 표변도 이거 굉장히 웃겼습니다 머 표지소개 부터 심상치 않았습니다 주인공 진금행 성격은 전 등선협로 주인공과 상당히 대조적이었습니다 정반대는 아니더라도 말입니다 그리고 글의 내용은 웃기면서도 점점 밝혀지는 내용이 상당히 흥미 있었습니다 또 현재 연재중인 세하유 역시 주인공의 성격은 이전 소설들과는 상당히 다릅니다 아직 초반이라 머 중점적인 목표나 그런것은 잘 모르겠지만 상당히 기대가 됩니다 그럼 연중이 되도록 빨리 끝나길 바라면서 글을 마칩니다
혹시 이번에도 이작품 외에 더 있다면 추천 주세요 ^^ 그럼 남은 시간 즐겁게 보내시고 연휴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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