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비사예랑...자연란 입니다^^

조금은 권태로운 ..

심심하게 생긴 주인공..

왠지 가슴을 두근거리게 합니다..

과거를 잊은채..조금씩 과거를 찾아가는 과정입니다..

그러면서 강호의 한 복판에 서 있게 되죠..

초반에 주인공의 행적이 궁금해서..

조금 답답도 하지만..

매일 연참이어서 충분히 만회할수 있다고 봅니다..

저의 글솜씨가 부족해서 좋은 작품이 빛을 내지 못하는군요..

모두 읽어보시고..좋은 말씀 해 주십시오..^^

[적검랑]

컥..
시아님.. 언제 또 여기를 오셨다가셨는지요^^
추천 감사합니다..^^
에궁...
이젠 농땡이두 못치게 생겼네...ㅜ.ㅜ
여러분들께 폐를 끼치네요^^
시아님 추천 부끄럽지 않도록... 열심히 해볼께요^^
꾸벅~!!

[기묘한패턴]

쿠오-
강추입니닷!
게다가, 작가가 어찌나 연참을 해대던지... 배가 아플지경..쿨럭.

외팔이 무사의 복수 종횡기입니다.
20대 정도 되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옛날 왕룡이라는 사람이 있었죠.
그리 잘생긴 외모도 아니고, 칼자욱마저 있는 얼굴에다 팔마저 하나뿐인 외팔이 무사를 연기하던. 허나, 그 사람이 보여주던 현란한 연검술과 외팔이 무사의 혼은 잊을 수가 없습니다.

전 이 독비 사예랑에서 옛날 기억을 떠 올리곤 합지요. ㅡ_ㅡ+
한번 읽어보시길...

[하기사랑]

갈가마귀님의 사자행도 추천합니다요. ^_^;
독비사예랑.
주인공 독비랑의 과거가 하나씩 벗겨지고 있습니다.
빨랑 오셔서 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