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야 뭐...
독자의 입장에서 작가님들을 다구치는 사람은 절대 아닙니다.
기다림의 미덕도 이미 배웠지요. 흐흐흐.
그런데....으으...철갑마차!
왜 멈춰선 겁니까?
그것도 아주 엄청난 파장을 일으켜 놓고 말이지요....
설마 3권이 완전 출간된 후에....
연재를 접으신다는 그런....폭탄선언을....준비하고 있는 것은 아니겠죠?
집에 있는 책을 읽고 또 읽고....
연재에 올려진 내용을 읽고 또 읽었습니다.
이제 제발 돌아오세요.
철갑마차 때문에....
덥습니다. 더워요...
밖에는 폭우가 내리는데....덥군요.
달려라!
철갑마차!!
Comment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