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정규연재란이 똑바로 섰습니다.
물구나무라고 표현한 것은 저의 착각이었습니다.
원칙적으로 가-->하 의 순이 맞는다는 밀이지요.
어쩐지 그동안 얼굴에 피가 몰리는 현상이 자주 발생하더군요.(술때문이라는 태클 사양합니다.^^*)
그런 와중에도 언제나 정규란의 중심을 지키는 글이 있습니다.
물구나무를 서거나 똑바로 서있거나 항상 그곳에 위치한 글.....
무엇일까요?
.
.
.
.
그것은 석경님의 운종입니다.
아래에서 열네번째, 위에서 열내번째. 항상 위치고정입니다.
드릴 말씀은 그것이 아닙니다.
석경님!
무슨이유로 글이 올라오지 않는 것인지요?
왜요? 왜? 왜? 왜?
목이길어 슬픈짐승도 아닌데 목빠지게 기다리게 하는 이유가 뭡니까?
빨리 돌아오십시요.
이렇게 한말씀 드립니다.
안들어오면 처들어간다. 쿵~!짜작! 짝!짝!
Comment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