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소개하려는 글은
한성수 작가님의 천괴를 소개할까 합니다
추천을 하고 싶었지만 그다지 글을 못 쓰는 저로선 천괴란 글을 훼손시킬까 두려워
ㅡ.ㅡ/~
아직 많이 올라와 있지는 않지만
주인공으로 짐작되는 단천엽과 제운영의 마차 여행
이 마차여행에서의 둘의 대화는 참 재밌고 흥미롭습니다.
볼 생각이 없더라도 이 천괴라는 글을 머리속에 기억해 주시기를..
그럼 나중에 심심하게되면 보게 되실지도 모르잖습니까...^.^/
지금 비가 그쳤군요..
흐리고 습한 날씨이지만 모두들 주말을 재밌고 즐겁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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