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반드시 이기겠어.지지 않겠어
작을물이 모여 바다가 된다는것은 그들에게 보여줄꺼야!
무존자님의 천도비화수
강력히 추천합니다.
밑에 분이 말하신대로 글의재미나 역량에 비해 너무나 읽지 않으신듯해서
다시한번 추천해드립니다.
제가 무협을 20년 이상 보다보니 무협을 보는눈이 좀 생겼다고 자신합니다.
그런 제눈에 꼭 든 , 마치 한편의 문학소설을 보는듯한, 무공장면조차 아름답기 그지 없습니다.
무협을 보다보면 누구나 빨리 읽는 버릇이 생기는데 천도비화수는 그 버릇을 다시 없애주는듯합니다.
천천히 읽을수록 가슴이 뛰고 다시 한번 읽을수록 그 감동이 아로새겨지는 천도비화수!!
글속에 마치 살아있는듯한 생생한 캐릭터를 만나보십시오.
소우의 눈물과 분함과 따스함을 여러분도 느끼시길 바랍니다.
지키기위해선 강해져야 하기에...
때론 글보다 힘이 우선한다는걸 알아버린 소우!
여러분도 곧 소우를 사랑하게 되실겁니다.
천도비화수를 한번이라도 읽게 되신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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