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어이가 없으시죠?)
저도 어이가 없습니다.
왜냐구요? 사실 제가 집탐 광고는 처음이거든요.
그런데 왜 하세요? ㅡㅡㅋ 한수오님이 좋아서요(전 뵨태 아닌거 아시죠?)
8월초가 정석적인 휴가기간이라 사람이 별로 없는 것 같은데, 그래도 천
봉을 읽은 사람이 평균 5000명이고 댓글 다는 사람(5000명 중 천봉에 더
관심을 갖는 사람들)이 30명정도입니다.
지금 세분 오셨습니다. 최소 27명 최대 5000명 오시리라 믿습니다.
(천봉 집탐 때 기록 한번 세워 보자구요!! 100명만 넘어도 대박입니다. 천봉
파 파이팅!! -_-;;)
먼저 신독님을 대신해서 지목 들어갑니다.(^^;; 괜찮겠죠, 신독님?)
설화님, 역수한님, 노는칼님, 용비님 그리고 마지막으로 언제나 오타지적으
로 하여금 한수오님을 긴장케 하시는 예양님, 이렇게 여섯분 먼저 지목합니다.
(지금, 저, 바비님, 암절님, 화산검파님, 한량거사님, 홍이님, 일시무시일님
등 총 7분이 집탐에 참여하셨습니다. 아 지금 대략 23명정도 남으셨고요. 그
외에도 집탐의 대가들이 아직 참여를 안하셨네요. -_-;; 어서 오세요!!)
꼭 들려주셔서 천봉에 대한 신랄한 칼질 부탁드립니다.
안 들려주심, 제가 일일이 광란의 스팸쪽지가 날라갈겁니다. 조심들 하세요
-_-++ 그런 집탐 게시판에서 뵙죠!!
오늘부터 설화님, 노는칼님, 용비님, 역수한님, 예양님 광란의 스팸쪽지 날라
갑니다. 긴장들 하세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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