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연재의 대종사 추천입니다.

제가 그리 많은 무협을 읽었다고 할수는 없지만 어느 정도는 읽었다고 생각은 하고 있습

니다. 그런 저에게 새롭게 다가오는 글이 있는데 그게 '대종사' 란 글입니다. 개인적으로

처음부터 주인공이 너무 강한것을 싫어했지만 '대종사' 는 그럼에도 상당히 맘에 드는

작품입니다. 읽어보면 뭐랄까 느끼는 것이 있다고나 할까 (사랑이나 그런 애절한 감정등

이 아니에요.) 저는 개인적으로 무언가를 느낄수 있는 그런것을 좋아해서 '대종사'에 푹

빠져 있습니다. 물론 개인적으로 느끼는 것이지만요.

그리고 글좀 조금만 빨리 올려 주세요. 하루 몇번씩 일반연재에 가보지만  'N' 이라는

글자를 보기가 왜 그리 힘든지...

그리고 작가님 힘내시고요 앞으로도 더 좋은글 부탁 합니다.

추신: 처음 쓰는거라 이상하게 길어졌는데 너무 나쁘게 보지 말아주세요.  

[서봉산]

지도 한표!
읽어 보시면 후회 없을 듯^^*

[스칼렛2024]

달려갑니다. 휘릭~

[낮은속삭임]

저도 한표~~~~~~~~~~~^^

[푸른오동]

움...빨랑가서 봐야겟당...

만약 아니면 알아서 해용...^^ 슈우~~~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