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정확히 1시 20분을 달려가고 있습니다.
-_-;; 신간에는 뜨지 않았지만.. 선수칩니다 ;;
아아 ;; 색황님이 이미 사라전종횡기를 말씀하셨군요.
어쨌든 사라전종횡기 1권, 천년지로 4권, 천강천하 1,2권 떴군요.
=_=;; 모두들 기다리신 작품이죠?
특히 천년지로는 너무 오랫만에 보는것 같아 눈물이 나는군요.. ㅠ_ㅠ
자.. 여러분~ +_+~ 당장 서점과 책방으로 달려가시라~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현재 정확히 1시 20분을 달려가고 있습니다.
-_-;; 신간에는 뜨지 않았지만.. 선수칩니다 ;;
아아 ;; 색황님이 이미 사라전종횡기를 말씀하셨군요.
어쨌든 사라전종횡기 1권, 천년지로 4권, 천강천하 1,2권 떴군요.
=_=;; 모두들 기다리신 작품이죠?
특히 천년지로는 너무 오랫만에 보는것 같아 눈물이 나는군요.. ㅠ_ㅠ
자.. 여러분~ +_+~ 당장 서점과 책방으로 달려가시라~
천강천하 책 소개글 있는거 퍼옴니다.
도검불침(刀劍不侵)의 금강지체(金剛之體)!
수화불침(水化不侵)의 불괴지체(不壞之體)
불사불상(不死不傷)의 불사지체(不死之體)!
만마(萬魔), 만사(萬邪), 만독(萬毒), 불침(不侵)의 청결지체(淸潔之體)!
그리고 어찌어찌 고강하면 어찌어찌 무적이라는 무슨 무슨 지체.
하지만 그 모든 육체를 능가하는 새로 나온 무림의 신조어가 있다.
대천강지체(大天剛之體)
남북이선(南北二仙)은 이렇게 천산검존(天山劍尊)에게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천 궁주, 주인은 데려온 소년을 제자로 삼으려 하였소.
그러나 소년은 불행이도 소년은 무림인이 될 수 없는 처지이며
또한 아무리 주인이라 해도 강권을 할 수 없는 신분이었소.
주인은 오히려 그 소년을 정중히 돌려보내야 할 처지였소.'
― 본문 중에서 ―
유천님 대충 감잡으셧나요?-_-;; 보시죠 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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