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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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곽일산
- 03.07.08 10:58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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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神색황魔
- 03.07.08 10:59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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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바보새
- 03.07.08 11:34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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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여우비
- 03.07.08 12:16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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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협광
- 03.07.08 13:13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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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0 黑旋風
- 03.07.08 14:09
- No. 6
마창 참 재미있게 읽었던 열혈팬이었죠.
연재글이 십여개 올라왔을때부터 매일매일 베셀넷에 출근부 도장찍고...
유운님도 무척 성실연재하시고 ....... 그러던 어느날.
유운님의 개인적 사정으로(자세한 사정은 모름) 한동안(한달가량) 연중
한신적이 있었습니다.그때 참 대단했지요.
댓글이 몇백개가 달리고 반이 유운님을 비방하는 글이였지만.....
그리고 컴백하시고 사과의 맨트 하마디와 연재가 재게 되었었습니다.
그리고 여섯편정도의 글이 올라오다 다시 연중.
다시 비방성 댓글이 수백개........그리고 유운님은 끝까지 침묵하셨죠.
몇개월이 흘러 우연히 책방에 갔다가 마창의 완결편을 보았습니다.
기분이 조금은 착찹하던구요.
연중하고 책으로 나온다고 한말씀만 하셨어도.......
뭔가 사정이 있으셨겠지만 ..... 그래도 역시 서운했었던 기억이.....
.녹림호객. 다시 한번 유운님을 기대해 봅니다.^^ -
- Lv.3 자리공
- 03.07.08 14:30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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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神색황魔
- 03.07.08 14:44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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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0 黑旋風
- 03.07.08 15:14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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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7 컴파운드
- 03.07.08 15:54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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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柳韓
- 03.07.08 16:35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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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6 서봉산
- 03.07.08 20:05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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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9 OXYZEN
- 03.07.08 20:48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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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중송[雲中松]
- 03.07.10 00:56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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