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기달리고 기달렸던 호위무사가 출간되는 날이로군요.
벌써부터 사공운의 카리스마가 사랑을 짓눌러오는 듯 합니다.
-사공운 왈-
"내 딸을 건드리면 죽는다." 였던가...(가물가물)
-사랑 왈-
"호위무사 독서를 방해하는 시간들이라면 지운다." ^^;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드뎌 기달리고 기달렸던 호위무사가 출간되는 날이로군요.
벌써부터 사공운의 카리스마가 사랑을 짓눌러오는 듯 합니다.
-사공운 왈-
"내 딸을 건드리면 죽는다." 였던가...(가물가물)
-사랑 왈-
"호위무사 독서를 방해하는 시간들이라면 지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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