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정규연재란의 적사신궁.

화서음님께서 연재하고 계시는 적사신궁..

얼마전까지 자유란에서 연재하시다가 최근에 정규란으로 업그레이드 된 작품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아직 출판 삭제가 되지 않았다는 거죠 ^^;;

자신의 가문이 어느날 갑자기 풍비박산이 나고 호위무사인 이위와 같이 도망쳐

나오는 것으로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아직까지 목숨걸고 악인들과 싸우는 통쾌한

내용은 나오지 않고 있지만, 나름대로 흐름이 좋고 조용히 흘러가는 흐름속에

미소를 짓게 되는 작품입니다.

물론 좀 있으면 점점 흥미진진해 질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또, 중요한 것은 화서음님의 필력이 점점 좋아지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는

것입니다. 나중에 대박 날 수도 있으니 미리 와서 빨리빨리 감상하십시오 ^^;;

[화서음]

건곤무쌍님.. 감사합니다.
좀 더 열심히 하라는 채찍으로 알아듣겠습니다. ^^

[주먹쥐고.]

며칠 전에 내가 추천 글 올렸던 '적사신궁'이 ...앗싸...
대박나시길 바라며 한 표 추가!!! 건필^^)/

[매화가 필때]

아직 복수의 서장이 열리지는 않았지만 읽지 않으심 후회하게
될지도 모른다는.....조금씩 조금씩 힘을 키워가고 있는 관우와
언제 마물의 노예가 될 지 모를 여소민의 사랑도 궁금...........
날로 필력이 좋아지는 작가의 글솜씨도 한 몫한다는...^^
더운여름 건필하시고 .....빨리들 읽어 보시라니까요.ㅎㅎㅎ

[화서음]

주먹쥐고...님, 매화가 필때님 감사합니다.
그런데 매화가 필때님.. 사궁의 주인이 누구인지는 아직 확실히 밝혀지지 않았습니다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