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영소계진부동 님의 야신을 기다립니다.
집도 절도 없이 떠돌아다니는 불쌍한 소년도사 무진의 이야기가 빨리 보고 싶습니다. (그러고 보니 도관이 날아가 버려서, 확실히 절도 없군요)
눈독들인 처자랑은 또 무슨 일이 있을지, 과연...
우리의 골키퍼는 어디로 간 걸까요?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죽영소계진부동 님의 야신을 기다립니다.
집도 절도 없이 떠돌아다니는 불쌍한 소년도사 무진의 이야기가 빨리 보고 싶습니다. (그러고 보니 도관이 날아가 버려서, 확실히 절도 없군요)
눈독들인 처자랑은 또 무슨 일이 있을지, 과연...
우리의 골키퍼는 어디로 간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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