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림문파의 박현입니다.
고무림 정말 재미있게 봤어요..
나름대로 작가님들의 개성이 잘 드러나더군요..
재미있는 상황들과 어긋난 설정이 주는 잔 재미에
배를 잡고 웃었다는거 아닙니까.. ^^*
흐름을 보니 이제 절정에 다다라야 되겠더라구요..
그래서 제 손으로 확! 끝을 내야 겠다는 생각을 했었으나...
동도들의 묵시적 동의가 없는 관계로.....
또 다국적군의 폭격도 심히 우려되고...해서.......
피의 숙청을 단행하겠습니다!!!
그리고 캐릭터들의 역할도 명확히 규명하겠습니다.
물론 필력이 받쳐주진 않겠지만..뭐...
수요일쯤 올리겠습니다.
지금 또 개인 업무가 계속 있어서...
하여간 고무림 정말 재미있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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