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별거 아니라고 우습게 보았다가 좀 혼이 났습니다.
금요일에 모임을 나갈때도 좀 나은 듯해서 안심했다가 다시 배신을 당하고,
어제 이비인후과(감기엔 여기가 좋다고 해서)에 가서 주사 맞고 약 먹고 푹 자고 일어났더니 이젠 조금 살 것 같습니다.
(다행히 동네 이비인후과는 토요일에도 영업을 하더군요.)
그게 푹 쉬어서 인줄 알았더니 여기 많은 분들이 힘을 보태 주셔서인것 같습니다.
모아서 한번에 감사드립니다.
일단 어떻게 하던 오늘 중으로 연재를 재개하도록 해 보겠습니다.
힘을 주신 분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그림자님 역시 호위무사를 사랑하는 분인것 같습니다.
마음속으로 고맙게 받아드립니다.^^
글을 쓰는게 행복하다고 느끼는 순간입니다.
그리고 서버 옮기느라 고생하진 운영진분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합니다.
조금 더 좋은 환경을 만들어 주셨군요.
으헤헤헤헤!
그래도 몸이 많이 회복되셨다니 천만다행입니다.
예 맞습니다. 그림자님도 초우님의 호위무사를 정말 무지무지하게 좋아하시는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호위무사 참 재미있습니다(퍽! 그걸 지금에야 알았냐? 그게 아니라 그냥 재미있다는 말인데... 퍼버벅! 시끄러 입닥쳐! 녜 ㅠ.ㅠ)
그래도 무리는 하지 마십시요.
완치되시고 올리셔도 어떻게 바늘로 허벅지 찔러가면서 참아보겠습니다.
잘못해서 병 도지셔서 다시 한참동안 글을 대하지 못하면 지는 거미줄에 목 메달랍니다.
건강 유지 잘 하십시요.
그리고 새로 계획중이신 권정도 호위무사보다 더 좋은 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노기혁 올림!
저는 오늘 처음 이라 조금 어리둥절...참고로 저희는 지금 시험기간이랍니다..ㅋㅋ 간이큰 학생이조,,*^^*호위무사 책뒤에 써져있는 것을 보고 이곳에거 초우님이 호위 무사를 연재한다는 사실을 알고 가입했는데...
ㅜ.ㅜ아무리 찾아봐도 없어서 걱정 많이 했어요..ㅠ.ㅠ 제가 일명 보디가드 광이라고 현대판이던 고전이던...다~~ok이거덩요..ㅋㅋ 이런저런 이유로 목이 빠져라 찾아다녔는데...호위무사 연재 가 없더라구요..ㅠ.ㅠ
아픈속을 부여잡고 나가려다가..이글을 보게 되었지요..*^^*잎으로도 열쉬미 연재해 주세요,,,여~~얼 쉬미 볼께요,..아픈몸 이 완치 되셨다니 다행이예여..초짜라 아직 분위기에 적응 하기 어렵지만.,제 투철한 근성으로 이겨 나가겠습니다,....*^^*
찬성: 
반대: 
문피아
금강
Comment '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