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작성자
Lv.1 신독
작성
03.06.12 21:25
조회
534

음...이번 비급의 이름 선정에 나름대로 많이 애먹었습니다. ㅡ.ㅡ

보통 여태는 작가분의 성함을 따서 초우지보니...월인지보니...담천지보니...이런 식으로 했지요.

용공자님...세글자지요...ㅡ.ㅡ;;

용공지보...이상하지요?

용자지보...오해의 여지도 있고..ㅡ,.,,,ㅡ

(절대 소리내서 읽지 마세요...ㅡㅡ;;)

아아...그렇다고 보노지보...더 이상하지요? ㅡ.ㅡ;;

어쩔 수 없이...;;

해달지보라고 이름 붙였습니다. ㅡ.ㅡ;;

조금 장난스런 이름이지만...ㅡ.ㅡ;;

(본인은 절대 부정하겠지만...용공자님이 보노보노랑 조금 닮았습니다..쿨럭;;)

지금 무협세계/집중탐구란에서 20일까지 보보노노 집중탐구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보보노노의 팬이었던 많은 분들의 감상과 응원, 비평을 기다립니다.

아직 해달지보(1,2권 두 질)의 쟁탈자를 어떻게 선정할 지 정하진 않았느데...

한 부는 관례대로 가장 작가를 찌리리하게 만든 글을 쓰신 분...

또 한 부는 로또식 추첨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지금 집탐의 글번호가 500번 대인데...이걸 이용해 로또식으로 번호 추첨을 해볼까 생각중입니다...^^)

많은 분들의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서서히 집탐객들의 움직임이 감지됩니다...

빨리 안오실 경우...제가 한 게시판을 도배하는 무시무시한  연타마공을 보게 될 지도 모릅니다...ㅡ.ㅡ

흠...일단..한 분만 부르지요...

명랑쾌활님...빨리 오세요...

흠...참으로 흥미로운 집탐이 될 듯 합니다.

이상...17회 집탐 이벤트 광고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Comment ' 7

  • 작성자
    Lv.1 등로
    작성일
    03.06.12 21:31
    No. 1

    짝짝짝...!!
    멋진 집탐광고 였습니다
    공포감과 경외심을 불러일으키는! 집탐 화이팅 입니다...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帝皇四神舞
    작성일
    03.06.12 21:40
    No. 2

    쿨럭...
    쿨럭~~~~~~~~~~~~~~~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帝皇四神舞
    작성일
    03.06.12 21:41
    No. 3

    용공자님의 사진 공개해주세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50 삼절서생
    작성일
    03.06.12 22:12
    No. 4

    오오옷....여러분 어서 참가하십시요^^
    해달지보를 얻어 야지요..
    많이 참가 해야 스무분 이하이던데...
    로또는 800만분의 1.....
    해달지보는 20분의 1.....
    물론 작가님의 심금을 울려 받는것이 영광이긴 하나..
    그곳은 피와 살이 튀는 전쟁터라...@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바둑
    작성일
    03.06.12 23:39
    No. 5

    흐흐흐.. 또다시 집탐광고가 시작되었군요..ㅡ;ㅡ (오타없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명랑쾌활
    작성일
    03.06.13 13:50
    No. 6

    왜... 접니까...? 무슨... 기준이...?
    ... 혹시 고상한(?) 취미를 가지고 계실지 몰라 말씀드리는데 저 남잔데요...?
    긁적긁적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신독
    작성일
    03.06.13 15:06
    No. 7

    일단. 이라고 단서를 달았자나요. ㅡ.ㅡ
    (저 고상한 취미 없답니다...약간의 오해도 있는 듯 하지만...<제가 검선아우의 앤이라는 이상한 소문이 떠돈 적이 있지요. ㅡ.ㅡ>..전혀 걱정 않으셔도 됩니다.)

    논검에 올리신 비평에 대한 진지한 고뇌를 아직 기억하고 있는 저로서는 빨리 명랑쾌활님의 집탐글을 보고 말을 섞고 싶어서입니다.

    일종의 초빙이라고 할 수 있지요.
    제가 말을 섞고 싶은..^^

    머..대부분 그러다가 저의 착하고 여린 성품에 반해 저와 교분을 나누게 된 분들이 다소 있다는 사실은 인정합니다...;;

    빨리 오셔요. ^_^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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