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어느분의 추천으로 보게 되었는데, 작품 분위기가 김용을 많이 닮았습니다
그렇다고 김용의 아류 라는 애기는 아닙니다.
글의 진행이 아직 주인공의 성장기를 다루고 있지만 읽을수록 감칠 맛이 납니다
차근차근 꼭꼭 씹어서 보시면 정말 재미있고 시간 가는 줄 모르실 겁니다 ^^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저도 어느분의 추천으로 보게 되었는데, 작품 분위기가 김용을 많이 닮았습니다
그렇다고 김용의 아류 라는 애기는 아닙니다.
글의 진행이 아직 주인공의 성장기를 다루고 있지만 읽을수록 감칠 맛이 납니다
차근차근 꼭꼭 씹어서 보시면 정말 재미있고 시간 가는 줄 모르실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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