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분간 글을 못 올릴것 같습니다.

말 그대로입니다.

한 오일 정도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글을 올리지 못할 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럼 이만..

p.s 걱정입니다.

      이번 심사에 탈락할 것 같아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곤 합니다.

       휴우..

        오늘은 자기 전에 기도라도 해야 겠네요. -_-

[흑저사랑]

말만들어도 무섭다는 그... 그... 심사... 심사... 라구요...

[금강]

저도 아직 결과를 받지 못해서....
뭐라고 귀띰도 못해드리겠고.. 불안하게 해드려서 죄송하고 그러네요.
6분의 글이 모두 모여야 결과를 알 수 있기 때문에..

하지만 이 말은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유지가 된다면.. 기쁠 것이고 혹, 잘못되면 다시 도전할 수 있는게 또 하나의 목적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가극왕 카르소도 넌 재질이 없어라는 말을 들었지만..
비웃듯이 왕이라고까지 되었었지요.
전... 편지 한 장을 못써서.. 넌 대체 왜 그렇게 글을 못쓰냐고 핀잔 들으면서 컸습니다.
그런데 묘하게도 지금 제 문장 가지고 시비하는 사람 없죠?
(음.. 착각인가^^;;)

편히 생각하세요...

[momoa]

괜찮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