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우님의 호위무사는 말할 것도 없구요.
장영훈님의 보표무적도 사람애간장을 태우는 글입니다.
송진용님의 귀두(?)는 학수고대하고 있는데 지금 잠시 쉬시는 중이구요.
임준욱님의 괴선은 귀신을 양념으로 한 글인데 재밌습니다.
무존자님의 천도비화수는 한 편의 서정시를 보는 듯한 유려한 필체와 심리묘사가 탁월하죠...하아..소우! 보고시포..
이영석님의 혈리표!!!
새롭게 단장했는데 아주 좋습니다.
이종우님의 "Love is...." 제목이 영어라 저도 처음엔 안봤거든요.
추천받고 읽어봤는데....짱입니다.
나한님의 광풍가!!!
엄청남 연참신공으로 매일 새벽3시까지 잠못자게 만드는 작품이져 ㅎㅎㅎ
이상은 이삼일안에 한 편씩은 올라오는 글들입니다.
기다리는 재미가 쏠쏠하실겁니다.
이외에 잠수하다가....한 며칠 올렸다가 하시면서 애를 끊는 작품들이 있는데 맛들이시면 환장하게 되니까 글쎄...
수담옥님의 사라전 종횡기나 머...설봉님의 가령지곡이나 용공자님의 보보노노등등....
이 외에도 많습니다...
꼭 읽어보시고 자기와 "코드"가 맞는 글들을 찾으시길...
작가님들께 감사한 맘이야 이루 말할 수없고...그래서 이런 글이라도 올려서 감사의 맘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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