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보보노노를 번역하면 저렇게 될까요?
우리말로 옮기기 좀 난해하군요.
일반연재란 용공자님의 작품, "보보노노"가 17회 집탐에 들어갑니다.
11일부터 20일까지입니다.
그간 보보노노를 즐겨 보셨던 여러 분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제가 집탐에 대해 말하면 할수록 어려워진다네요. ㅡ.ㅡ;;
그냥 오셔서 즐기며 보보노노에 대해 얘기 나누지요.
칼질을 하셔두 되고, 추천을 하셔도 되고, 감상을 하셔도 됩니다.
응원도...쿨럭;;
많은 분들의 참여 부탁드립니다.
저도 말미 쯤에는 칼을 뽑을까 말까 망설이는 중입니다.
많이 안오시면...ㅡ.ㅡ
연담, 정담 곳곳에 이상야릇한 광고글들이 뜰 겁니다. ㅡ.ㅡ
연담의 담당자 로운님은 저를 막을 규정이 없기 때문에 아무런 말도 못하십니다.
연재글에 대한 글이 제 광고글이니까요.
푸하하하하하~
여러분~~ 참 신비로운 밤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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