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문제자를 쓰는 한성수입니다.

늦게 고무림에 왔습니다. 이미 연재란에는 인사를 올려놨습니다만, 이곳 연재 한담에도 인사는 해야겠지요? ^^

안녕하세요. 광협 한성수입니다.

그리 많지 않은 나이로 몇 가지 글을 썼지만, 아직 글의 끝자락도 잡지 못한 사람입니다. 많이 부족하니, 여러가지로 도움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이곳에는 참 사람으로 하여금 감탄하게 만드는 논객이나 기인이사분들이 모래알처럼 많으시더군요. 부디 제 글이 조금이라도 발전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되어주셨으면 합니다.

파문제자는 지금까지의 연재분 63장까지를 올려놨고, 공지대로 5월 1일부터 재연재에 들어가겠습니다. 이번 기회에 좀 게으름좀 피워보려고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연재실을 마련해주신 금강 선배님께 고개숙여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광협 한성수.

[풍백]

^^* 고무림에 오신거 축하드립니다.. 방갑구요 한성수님..

윽.. 근데 제가 주제 넘게 이런말 해두 될런지 모르겠군요 ^^*

게으름 넘 많이만 피우지 않으시면 좋겠네요 ^^*

[용연]

반갑습니다. 앞으로 더욱 좋은 글 부탁합니다.

[소우(昭雨)]

고! 무림에 오신걸 축하합니다.
기인이사분들이 모래알처럼 많은건 사실이지요.
저를 비롯해...(퍽-퍼퍽-!)

어쨋든 환영합니다.^_^

[행호사]

환영합니다.^^

[검우(劒友)]

반갑습니다.^^

[낙성추혼1]

반갑습니다^^
원하시는것보다 항상 더 크게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브래드피트]

반갑습니다.^^
님의 연참연재를.!
보고싶어여.^^

[밬티]

어서오세요. 환영합니다. 멋진 글 기대하겠습니다!

[한비자]

환영합니다~

[정월화]

어서오세요^^

[프리맨]

넓은 광(廣)인가요?
잘 오셨습니다..^^

[비뢰문도]

반갑습니다....앞으로 좋은글 많이 부탁드립니다.^^

[소오]

축하드립니다^^ 반갑습니다 건필기원합니다!

[全柱]

아저씨 반가워요.

세상 참 좋아졌죠. 제가 이렇게 아저씨는 한테 편지도 쓰고요.

그럼 자주자주 뵈요. 나 아저씨 무척 좋아하거들랑요.

[한성수]

아, 아저씨... 쿠쿵!! 혀, 현기증이....

[흑저사랑]

오옷.. 이것이 공식 인사로군요... 건필하십시요..^^

[서봉산]

으와 만세!
무당괴협전도 그렇고 파문제자도 그렇고
우리 책방에 신간 들어온 소식만 들리면 그동안 정신없이 달려갔습니다.
만세 만만세!
이곳 무림옥에 끌려오신 한성수님의 앞날에 명복을 빌고(?)
한사람의 무림 공적(?) 죄수인 초고수 한성수님을 체포하신 금강 옥사장님도 만세 입니다.
한성수님 앞에 올린 명복은 말그대로 명복(明福)입니다.
기대 만땅! 흥분 만땅!!
(꾸벅)

[한성수]

축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