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무림향이 없어지고 용대운 작가님의 홈 페이지도 없어진걸 알게 되었습다
글구 좌백님도 통째로 없어지고 ....
언젠가 , 어느작가분이 인테넷을 통한 활동에 아주 회의적인 글을 올린걸
일은적이 있는데, 인터넷의 구독률?혹은 조회수 와 실제가 틀린 .. 머 그런 비슷한 내용이더군요.... 혹 작가님들두 그런 이유로 떠나신건 아니신지......
글을 지어다 갖다 바치는 집필머신.... 이란 어감에서 왠지 모를 적개감이 많이 느껴져서 함 올려 봤습니다 모쪼록 다들 잘되시구 행복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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