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그냥 일주일이면 되겠지 ...했습니다..
그러다 백상님께서 편찮으시다는 말에 그래도 조금만 더 기다리면되겠지..
또일주일이 지나고 소식이 없자...
곧 책이 출판되니깐...그거라도 봐야지...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다 또 일주일...
편찮으시다더니 혹 무슨 일이 생기신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출판을 앞두고 갑자기 몸져 누우신거(?)하며,
출판된다던 책은 감감 무소식이고...
슬슬 마냥 기다리기에는 애가 타기 시작합니다,...
다른분께서라도...혹 백상님의 최근 근황을 아신다면
알려주심 고맙겠고...출판건은 어떻게 됐는지도 알고 싶습니다....
....
혹 겨우 한달 가지고 무슨 그런 생떼냐 할지도 모르지만...
ㅡㅡ
그래도 보고싶은걸 어쩌겠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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