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음.....!!
이제 슬슬 정규연재란도 다 차가고,
몇몇 분들은 출판계약도 하고,
좋은 글들이 많이 올라오고 있는데 나는 뭐지?-_-;;
연재자리를 안빼앗길려면 하루라도 빨리 연재를 시작해야겠군...
100페이지 채워서 조금 느긋하게 할려고 했는데 하루에 2~3장씩 적는터라
현재 딱60페이지까지밖에 못적었는데 으음...!!
아무래도 지금 생각하고 있는 상황까지만 적고 연재 시작해야겠어.
빠르면 다음주 안으로... 컴백할 수 있을까?-ㅁ-;;
-이상 3월 30일 일요일 12시 40분경 고무림을 이리저리 돌아다니는
드라시안의 하릴없는 독백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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